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부산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울산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부산광역시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9.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7% 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광역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3%를 기록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3%p 앞섰지만, 반대로 울산광역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3%p 더 많은 표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연합뉴스 제공]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두 지역 모두에서 동일하게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3사로 꾸려진 ‘제21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으며,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됐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곳으로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10만여 명과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1만 1500명을 표본으로 분석해 신뢰도 95%에 오차범위는 ±0.8%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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