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21대 대선] 부산 김문수 49.0% 이재명 42.7%, 울산 이재명 46.5% 김문수 44.3%

김영 기자

제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부산광역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울산광역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 방송 3사는 3일 오후 8시 발표한 부산광역시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9.0%,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2.7% 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광역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5%,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44.3%를 기록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6.3%p 앞섰지만, 반대로 울산광역시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2.3%p 더 많은 표를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21대 대선 후보들
[연합뉴스 제공]

이어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두 지역 모두에서 동일하게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 3사로 꾸려진 ‘제21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공동 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으며, 오후 8시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됐다.

조사기관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곳으로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10만여 명과 사전투표자 예측 전화 조사 1만 1500명을 표본으로 분석해 신뢰도 95%에 오차범위는 ±0.8%p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21대 대선#이재명#김문수#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KEP#방송3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