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이 지난 4월 조달청으로부터 제6차 유류 공동구매 사업자로 선정된 이후 협약 주유소를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쓰오일은 주유소 가격 검색 플랫폼 ‘오일나우’ 앱과 협력해 공공기관의 유류 공급 협약주유소로 선정된 지점을 빠르게 검색하는 위치 기반 지도 서비스를 상용화한다고 4일 밝혔다.
당시 체결된 유류 공동구매 사업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고품질 기름을 안정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에쓰오일은 지난 2022년 제5차 공동구매 사업에서 고품질의 유류를 공급한 실적을 인정받아 제6차 사업에서도 공급사로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쓰오일은 향후 3년간 약 1800개 협약주유소를 통해 전국 약 1만 300여 개 공공기관에 유류를 공급할 방침이다.
또 에쓰오일은 공공기관 차량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일나우’ 앱과 협업하여 실시간 위치기반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일나우’ 앱은 주유소 위치, 가격 비교, 내비게이션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차량 인근의 공공기관 유류 공급 협약주유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하여 이용할 수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공공과 민간 모두에게 신뢰받는 에너지·화학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고품질 유류 공급 및 디지털 기반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오일나우 앱과 제휴를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