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브랜드 GS25가 소비자 수요에 맞춰 1000원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GS25는 가장 먼저 최근 가장 수요가 높은 즉석밥 상품에 맞춰 PB상품 ‘혜자백미밥’을 본격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혜자백미밥은 210g 용량에 1개당 1000원에 맞춘 초저가 제품이다.
이는 업계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이며, 동일 용량의 메가 브랜드 즉석밥과 비교할 시 52%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GS25는 기존에 제품을 먼저 개발하고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과 달리 판매가 1000원을 먼저 설정하고 제품을 개발하는 전략을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 가격은 낮췄지만, 선별 과정을 거친 100% 국내산 쌀을 활용하고 수분 배합 최적화 공정 등을 통해 품질은 갓 지은 밥 수준으로 구현했다.
GS25는 출시에 앞서 진행된 시중 상품과의 비교 품평회에서도 10회 연속 혜자백미밥이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비교 품평회는 각기 다른 모집단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격 정보 등을 가린 블라인드 진행이며, 조리는 상품별로 안내된 최적의 조리 방법을 그대로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GS25는 혜자백미밥 출시 배경으로 고물가로 인한 저가·집밥 트렌드와 1인 가구 증가를 꼽았다.
현재 GS25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000원 이하 저가 상품 매출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가장 큰 46.5%의 성장을 기록했다.
GS리테일 신민기 가공식품팀 MD는 “고물가 시대 가장 수요가 높은 상품군을 중심으로 업계 최저가 콘셉트의 PB 상품을 집중 전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격, 품질, 브랜드 경쟁력을 모두 갖춘 혜자백미밥이 메기 효과를 창출하며 즉석밥 시장을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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