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1조원 이상 순매수, 정책 기대감 반영
4일 코스피가 대선 이후 첫 거래일에 2.66% 상승하며 10개월 만에 2770선을 회복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1.87포인트 오른 2,770.84에 마감했다. 장중 고가는 2,771.03으로 연고점을 새로 썼다.
외국인과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면서 지수를 끌어올렸다.
◆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세로 지수 급등
정치 불확실성 해소와 새 정부 정책 기대감이 증시에 반영됐다.
외국인은 현·선물 합산 1조8,478억 원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2,045억 원을 순매수했다. 코스피200선물시장 외국인 매수는 11개월 만에 최대였다.
◆ 지주사·금융·증권주 등 정책 수혜주 강세
이재명 대통령이 상법 개정안, 자본시장 활성화 등 공약을 조기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한화(20.98%), SK스퀘어(13.06%), CJ(12.19%) 등 지주사, 부국증권(22.67%), 미래에셋증권(13.25%) 등 증권주, KB금융(7.90%), 삼성화재(9.66%) 등 금융주가 상승했다.
SK하이닉스(4.82%), 삼성전자(1.76%) 등 반도체주도 강세였다.
◆ 정책 기대 지속 여부와 대외 변수 관건
새 정부의 경제·금융 정책이 자본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으나,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관리가 필요해 보인다.
☑️ 요약:
대선 직후 첫 거래일에 코스피가 2.66% 상승, 2770선을 돌파했다. 정책 기대감과 외국인 대규모 매수가 주가를 끌어올렸으나 대외 변수에 따른 변동성 위험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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