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국내에서 미래지향적 기술력과 브랜드 비전을 인정받았다.
폴스타는 지난 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고의 전기차 시상식 ‘EV 어워즈 2025’에 참가해 자사의 ‘폴스타4’ 모델이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EV 어워즈 2025'는 올해로 4회째이며, 국내 유일의 전기차 특화 어워드로 2022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전기차 생태계 발전을 이끌어 온 차량을 선정한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출시된 전기차 및 충전기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위원 선정 부문은 기술력과 혁신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주최 측이 밝힌 선정 이유로는 친환경 재활용 소재 활용과 운전자 안전 설계,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의 우수성이 꼽혔다.
또 디자인과 퍼포먼스 부문에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 또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폴스타4는 쿠페형 SUV의 감성과 세단급 퍼포먼스를 갖춘 모델로, 후면 창을 없앤 디자인이 특징이다.
싱글모터 기준 1회 충전으로 511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듀얼모터를 사용할 시 544마력의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탑승 공간은 2999mm로 넓게 설계되었고, 통합형 티맵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11개의 카메라, 1개의 레이더,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장착했다.
아울러 다양한 파일럿 팩을 포함하고도 보조금 없이 6690만 원의 출고가로 가격 경쟁력도 높였다.
폴스타코리아 함종성 대표는 "올해의 차, 올해의 디자인, 3년 연속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 이어 심사위원 선정 혁신 전기차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브랜드의 기술 혁신과 친환경 비전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