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뷰티·패션 서비스 ‘알럭스(R.LUX)’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플랫폼과 협력한다.
알럭스는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브랜드와 부티크를 연결하는 명품 마켓플레이스 업체 ‘파페치’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알럭스 사용자는 앞으로 글로벌 부티크에서 엄선한 다양한 럭셔리·프리미엄 상품을 로켓직구 무료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알럭스는 파페치의 의류·신발·가방 등의 상품을 선보이며, 브랜드도 돌체앤가바나, 페라가모 등을 비롯해 140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파트너십과 함께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서는 전 세계 4대 패션위크에서 선보인 시즌 아이템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도 다수 선보이는데, 대표적으로는 ‘아더 에러’와 ‘로우 클래식’, ‘웰던’, ‘우영미’ 등이 입점했다.
앞으로 알럭스 이용자는 앱 내부 ‘패션’ 탭에서 파페치의 럭셔리 라인업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직구하는 경우 배송은 4일에서 최대 7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모든 상품은 무료로 배송되고 와우회원에게는 30일 이내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된다.
한편 알럭스는 기존 명품 직구의 불편한 점이던 관세·부가세 신고와 납부를 첫 결제 가격에 포함해 자동 처리되도록 간소화했다고 밝혔다.
파페치의 스티븐 에글스턴 CCO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의 다양한 고객과 브랜드 파트너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럭스 관계자는 “글로벌 럭셔리 커머스 중 가장 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파페치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한층 더 확장된 선택권을 제공하게 됐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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