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AI 커머스 쇼핑 플랫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퀵커머스 서비스를 강화한다.
네이버는 GS25, 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등과 협력해 ‘지금배달’ 서비스를 제휴한다고 12일 밝혔다.
지금배달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통해 사용자 주변 1.5km 내의 상점에서 1시간 내로 물품을 배달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원하는 상품을 직접 검색하면 편의점을 포함해 마트나 동네 슈퍼 등 내 주변 ‘지금배달’이 가능한 스토어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존에는 CU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 협력을 통해 GS25 편의점이 새로 입점했다.
서비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GS25 이륜차 배달망을 통해 배달된다.
현재 전국 1000여 개 점포에 적용됐으며, 향후 모든 점포로 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이다.
한편 네이버는 편의점을 넘어 이마트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브랜드 ‘이마트 에브리데이’와도 같은 방식으로 협력한다.
다음 주부터는 이마트 에브리데이 전국 190여 개 점포에서 지금배달 서비스가 시작되며, 7월 중에는 배달망 고도화 작업으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배송 권역도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즉시 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변 상점에서 고른 물품을 즉시 받아볼 수 있는 퀵커머스를 통해 소비자 트렌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네이버와 GS25는 지금배달 개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이달 말까지 첫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만 원 이상 결제 시 5000원을 할인하고 있다.
특히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라면 2만 원 이상 결제 시 배송비 3000원도 면제된다.
![네이버 지금배달 서비스 [네이버 제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97/979748.jpg?w=800&h=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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