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간편결제에 특화된 신규 상품을 소개한다.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제휴해 연계형 상품 ‘CJ PAY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CJ PAY 우리통장은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간편결제 서비스가 기본 탑재돼서 선불 충전금이 자동으로 예치되는 입출금식 통장이다.
고객은 충전금을 일반 통장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CJ ONE 앱을 통해 계좌 거래내역 조회 및 간편결제 기능을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이번 상품의 차별화 포인트는 높은 금리 혜택으로, 우리은행은 통장을 신설한 고객에게 1년간 200만 원 이하 잔액에 대해 최대 3.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금리는 0.1%지만, 통장 개설 후 CJ PAY 연결 시 2.9%p의 우대금리가 추가되는 방식이다.
이 외에도 CJ PAY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2%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하며, 이체 및 인출 수수료 무제한 면제, 선불 충전금 안전 예치 등 다양한 혜택이 존재한다.
끝으로 ‘CJ PAY 우리통장’은 CJ ONE 앱에서만 개설 가능하며, 우리은행은 출시를 기념해 통장 개설 및 간편결제 연동 고객 전원에게 CJ ONE 포인트 2000p를 즉시 지급하고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올리브영, CGV, CU, 메가MGC커피 등 CJ ONE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CJ PAY 우리통장은 플랫폼과 금융의 융합을 통해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경험 제공하고, 디지털 플랫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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