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하는 네이버만의 AI 검색 방향성을 소개한다.
네이버는 콘텐츠·정보·쇼핑·로컬·금융 등을 결합해 장기적으로 사용자에게 끊임없는 AI 검색 경험을 제공하는 ‘통합 에이전트’를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통합 에이전트는 현재 생성형 AI 기술 확대로 정보검색에서 사용자의 복합적인 요구를 해결하는 단계로, 국내에서 갖춘 독보적인 인프라를 통해 시장 차별화를 꾀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네이버는 약 27년간 구축한 검색 인프라를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으며, 장기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색 사용자 인사이트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작년 8월부터는 다변화되는 사용자 검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웹 검색 색인 규모와 성능을 대폭 개선한 바 있다.
앞으로 네이버는 검색 인프라 투자를 강화하고, 질의 분석과 요약, 문서 분석 등 각 분야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검색 LLM 라인업을 세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통합검색에 도입된 ‘AI 브리핑’ 기술의 노출도를 연대 약 20%까지 상향하게 된다.
네이버는 AI 브리핑의 유형을 점차 확대해 해외 문서 번역 및 요약, 영상 핵심 요약 등 다국어 지원 및 멀티미디어 결합 형태를 선보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네이버 관계자는 “사용자의 검색 과정을 한 번에 돕는 통합 에이전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통합검색에서 별도의 페이지 형태로 노출되는 ‘AI 탭’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해당 서비스는 연속 대화를 통해 사용자 맥락을 더 깊게 이해하고, 예약·구매·결제까지 지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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