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이란 핵시설 등에 대한 선제공격에 나선 것으로 확인되면서 중동 정세가 격랑으로 빠져들고 있다.
▲ 이스라엘, 이란 공습 [AP/연합뉴스 제공]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전투기 수십대를 동원해 이란 핵프로그램 등을 타격했다며 이란에 대한 공격을 확인했다. 또 목표물 수십곳에 1단계 공세를 완료했으며, 작전이 수일간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스라엘 매체들은 군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 전역에 있는 핵 프로그램과 군사시설 수십 개에 대한 공습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로이터 등 외신은 이란 수도 테헤란 북동쪽에서 큰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다.
이란의 반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이란의 반격 수위에 따라 중동 위기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가까운 시점에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예상된다며 이스라엘 전역에 특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이스라엘은 영공을 폐쇄하며 이란의 보복에 대비하고 나섰다. 이란도 국제공항 운항을 중단하고 최고안보회의를 연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 공습 이후 곧바로 각료회의를 소집했고, 이스라엘도 내각을 소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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