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가 플래그십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000X 시리즈의 6세대 모델 ‘WH-1000XM6’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제품은 디자인과 기술, 사용자 경험 전반에 걸쳐 더 완성도를 높였으며, 특히 노이즈 캔슬링 기능에 특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WH-1000XM6는 소니의 새로운 적응형 노이즈 캔슬링 최적화 기술과 특수 설계된 신형 드라이버 유닛을 적용해 소음을 줄일 뿐만 아니라 자연스러운 주변 소리 청음과 안내 방송 등 대화만 걸러 보내는 것도 가능하다.
또 드라이버 유닛은 고강성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사용해 사운드의 퀄리티를 높였으며, 모든 주파수 영역에서 미세한 차이를 표현하도록 설계됐다.
WH-1000XM6는 업계 표준 오디오 코딩 기술인 LDAC를 지원하며, Edge-AI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사운드를 향상하고 압축 과정에서 손실된 고음역대를 복원한다.
이어 통화 품질은 6개의 마이크와 AI 기반 ‘빔포밍’ 시스템으로 사용자의 음성을 포착하고 주변 소음은 제거해 혼잡한 환경 속에서도 선명하게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멀티 포인트 연결과 자동 전환 기능으로 동시에 두 대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고,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해 단 3분만 충전해도 최대 3시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 미드나잇 블루, 블랙의 세 가지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61만 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WH-1000XM6는 노이즈 캔슬링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과 감성을 모두 아우르는 소니 오디오의 정수를 담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차세대 노이즈 캔슬링 성능과 세계적인 음향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사운드는 어떤 환경에서도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WH-1000XM6는 오는 18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오프라인 공식 판매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