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협, 온뱅크 출시 5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박성민 기자
신협 온뱅크 출시 5주년 이벤트

신협중앙회는 모바일뱅킹 앱 온(ON)뱅크 출시 5주년을 맞아 9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5개월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뱅크 기존 및 신규 회원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출석체크 룰렛을 포함한 총 3종의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운의 출석체크 룰렛' 이벤트는 매달 둘째 주(단, 10월과 11월은 셋째 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운영된다. 온뱅크 회원이라면 1일 1회 참여 가능하며, 매월 최대 3050명씩 총 1만8300명에게 CU편의점 모바일 교환권이 제공된다. 월 최대 7만 원 상당의 교환권을 받을 수 있어 매일 참여할수록 혜택도 커진다.

룰렛에 꾸준히 참여한 고객을 위한 특별 보상도 마련됐다. 매달 3회 이상 룰렛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현금 50만 원을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총 6명이 선정된다.

온뱅크 신규 가입자를 위한 보너스 이벤트도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온뱅크에 새롭게 가입하고 자동납부(요금납부성 자동이체) 또는 오픈뱅킹을 신청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모바일 교환권 1만 원을 증정한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온뱅크 5주년을 맞아 고객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흥미로운 참여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협 온뱅크는 예금·대출·공제·체크카드·조합원 가입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협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특히, 신협은 고객의 일상 금융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온뱅크의 즉시이체 수수료 면제를 2026년 3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온뱅크 앱 또는 신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협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SDT·KAIST, 양자컴퓨팅 공동 연구 협력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가 KAIST와 손잡고 양자 기술 발전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DT는 KAIST 양자대학원과 양자컴퓨팅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6일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윤지원 SDT 대표와 김은성 KAIST 양자대학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