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가 스낵을 넘어 사탕 분야에도 무설탕·저당 트렌드를 적용한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브랜드인 ‘목캔디’의 무설탕 버전 ‘목캔디 제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목캔디 제로는 설탕 대신 대체감미료 ‘이소말트’를 사용해 기존 제품의 상쾌한 맛과 향은 유지하면서도 칼로리 부담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패키지 디자인 역시 기존 목캔디와의 연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무설탕 제품임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롯데웰푸드는 스테디셀러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로 트렌드와의 접목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전부터 사랑받는 다양한 제품에 무설탕과 저당 등 건강에 좋은 요소를 더해 더 많은 수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먹거리를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택지를 늘렸다.
실제로 롯데웰푸드는 최근 인기 브랜드인 월드콘과 설레임, 돼지바 등에 저당 콘셉트를 반영하면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목캔디도 이제 무설탕으로 부담 없이 즐겨보시라”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기존 브랜드에 웰니스 가치가 더해진 선택지를 제공해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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