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가 오는 8월 스포츠 경기를 제한 없이 볼 수 있는 ‘스포츠 패스’를 일반 회원 요금제로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쿠팡 와우회원만 스포츠 패스를 구매할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쿠팡을 구독하지 않고도 스포츠 패스만 시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요금은 월 1만 6600원이며, 기존 쿠팡 와우회원은 가격 변동 없이 할인가 9900원이 계속 유지된다.
쿠팡플레이는 전 세계 스포츠 리그와 종목, 자체 제작 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스포츠 패스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1·2부, 프랑스 리그 1, EFL 챔피언십·리그원 등 총 48개 리그와 대회가 중계된다.
또 지난 15일 중계를 시작한 ‘2025 FIFA 클럽월드컵’에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PL 써머 시리즈와 하반기 미국 프로농구(NBA) 등이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이다.
쿠팡플레이는 라인업 확대와 더불어 간판 해설위원 한준희를 필두로 이근호, 임형철, 장지현, 양동석, 윤재수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중계진으로 콘텐츠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시청 환경 개선을 위해서 TV를 포함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스포츠 중계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멀티뷰와 4K, 타임머신 등 스포츠 특화 기능도 꾸준히 개발 및 도입할 방침이다.
쿠팡플레이 관계자는 “일반 회원 요금제를 통해 더 많은 시청자가 쿠팡플레이의 스포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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