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오는 24일 서울 aT센터에서 개최되는 ‘퀀텀 코리아 2025’에 참가해 양자내성암호(PQC) 기반 네트워크 보안 기술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퀀텀 코리아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양자기술 전시회로, 올해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기반 통합 계정 관리 서비스 ‘알파키’와 통합 보안 플랫폼 ‘U SASE’를 선보이게 된다.
전시 부스는 사무실과 원격근무지를 형상화한 구성으로, U PQC VPN으로 동작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의 안전한 업무 환경 구축 능력을 보여준다.
먼저 알파키는 2차 인증 앱에 PQC 알고리즘을 적용한 시스템으로, 보안을 강화하면서도 FIDO·패스키·간편인증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는 알파키를 기업 환경에 도입할 경우 임직원의 계정 생성부터 퇴사자 접근 차단 등 계정 관리가 자동화되고, SaaS 기반 서비스가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U SASE는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보안관제를 통합해 다양한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다.
특히 네트워크 구간 암호화에 KPQC 표준 알고리즘을 적용해 호환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한편 전시관에는 총 12종의 전시 콘텐츠가 구성됐으며, 알파키 체험존에서는 사용자와 관리자 환경을 구현한 태블릿 시뮬레이터를 체험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끝으로 PQC 보안 장비 5종의 실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해당 장비는 현재 상용 서비스로 활용되는 제품들로, 장비 간 보안 흐름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퀀텀코리아를 통해 미래 기술 로드맵을 공개하고, 산업별 맞춤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탐지 기술을 접목하는 방식과 동영암호, 영지식 증명 등 개인정보 보호가 강화된 기술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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