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로보틱스가 지능형 로봇을 글로벌 시장에 소개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두산로보틱스는 오는 24일 독일에서 개최되는 ‘오토매티카 2025’에 참가해 AI 기반 지능형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오토매티카는 유럽 최대의 로봇 전시회로, 다양한 로봇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올해 오토메티카 주제는 ‘스마트 자동화 및 로보틱스’로, 로봇을 통해 반복 업무를 완전히 자동화하는 것이 목표다.
이에 따라 두산로보틱스 외에도 유니버셜 로봇과 테크맨, 화낙 등 글로벌 로봇 기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로보틱스도 지난 4월부터 사업 방향성을 하드웨어 중심에서 ‘지능형 로봇’ 솔루션 중심으로 전환하면서 하드·소프트웨어와 AI 기능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전시회 부스도 ‘오토메이션 투 리얼리티’와 ‘오토메이션 인 액션’으로 나눴다.
먼저 오토메이션 투 리얼리티는 음성 기반 로봇 솔루션 ‘보이스 투 리얼’을 중심으로 자동차 부품 핸들링 및 도어 샌딩, 바리스타 로봇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이어 오토메이션 인 액션 코너는 협동 로봇이 진행하는 부품 용접과 가공물 투입, 완성품 머신 텐딩, 조립·품질 검사 등을 선보인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핵심 기술인 ‘보이스 투 리얼’은 3D 비전 카메라를 장착한 협동 로봇이 음성인식과 LLM 기술을 활용해 일상 언어를 해석하고, 즉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능 로봇 솔루션으로 나아가기로 한 만큼, 확실한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