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와이파이) 솔루션 기업 에이치원래디오가 KT에 128억 원 규모에 달하는 대규모 공유기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에이치원래디오는 견고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 체결을 이루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에이치원래디오의 지난해 매출액 401억 원의 약 32%에 해당하는 규모로 알려졌다.
실제로 양사는 지난 4년간 유사한 규모의 계약을 꾸준히 체결하서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온 바 있다.
공급 계약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로, KT의 통신망 교체 및 신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KT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무선 인터넷 디바이스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와이파이 기기 교체 및 증설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 발전하는 실내 IoT 기기의 연결성 강화를 위해서도 더 뛰어난 품질의 와이파이망이 필요해지는 분위기다.
에이치원래디오 관계자는 “또 지난 3월에는 서울시 교육청 무선사업을 수주해 공공 기관에서도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와이파이 공유기 공급으로 앞으로도 굳건한 신뢰 관계를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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