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생건, 건기식 브랜드 ‘이너뷰 바이 리튠’ 다이소 입점

백성민 기자

LG생활건강이 최근 인기를 얻는 다이소에 입점하고자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이너뷰 바이 리튠’을 런칭한다.

LG생건이 건기식 분야에서 다이소 전용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총 8종의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너뷰 바이 리튠은 LG생건이 원료와 처방, 완제품을 직접 관리하는 브랜드로,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리튠’을 다이소에 맞게 최적화했다.

또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유행을 타고 있는 ‘헬시플레저’, ‘저당’ 트렌드를 신제품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건강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반영한 ‘이너뷰티’ 제품으로는 식약처 인증 2중 피부 기능성 콜라겐 2000mg을 함유한 ‘콜라겐 더마스틱’과 보습 성분 히알루론산 120mg을 함유한 파인애플 맛 ‘히알루론산 더마스틱’을 출시한다.

다이소 전용 건강기능식품 '이너뷰바이리튠' 8종 [LG생활건강 제공]
다이소 전용 건강기능식품 '이너뷰바이리튠' 8종 [LG생활건강 제공]

일반적으로 콜라겐을 단순 섭취할 경우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면서 피부 미용 효과가 없지만,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의 경우 식약처에서도 효능을 인정받았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각각의 콜라겐을 미리 가수분해해 분자량을 작게 만든 상태로, 소화 및 흡수율이 높아져 분해되기 전에 온전히 흡수돼 피부까지 도달하게 된다.

이어 건강한 나이들기 트렌드를 반영한 ‘웰에이징’ 제품으로는 마리골드꽃 추출물과 비타민A 기반의 ‘루테인 지아잔틴’과 마시는 건기식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등을 선보였다.

한편 캡슐 형태인 ‘루테인 지아잔틴’ 외에는 모두 액상 스틱과 분말 제형을 채택해 소분 휴대가 편리하며 간단한 섭취를 지원한다.

LG생활건 관계자는 “이너뷰 바이 리튠 제품들은 우수한 품질에 가성비까지 갖춰 매일 섭취하며 루틴화하고 건강을 보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장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생활건강#건강기능식품#이너뷰 바이 리튠#식약처#프리미엄#다이소#콜라겐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