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인크루트·키클롭스,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사업 협력

백성민 기자

HR테크 기업 인크루트가 인사 관리 사업을 외국인 영역까지 확대한다.

인크루트는 IT 기업 키클롭스와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HR 테크란 인적 자원 관리(HR)와 테크놀로지를 합친 것으로 첨단 기술을 통해 인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키클롭스는 글로벌 구직자 및 구인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HIKO’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웹·앱, 시스템 기술에 IoT, AI, 블록체인 등을 결합해 외국인과의 소통 및 계약 절차 편의성을 높이게 된다.

인크루트X키클롭스 업무협약 [인크루트 제공]
인크루트X키클롭스 업무협약 [인크루트 제공]

이어 인크루트는 HIKO를 통해 외국인과 유학생 채용 정보를 제공하며, 취업포털 연동 및 이력서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

플랫폼을 통해 수집된 정보로 구직자는 자신을 더 다양한 기업에 어필할 수 있으며, 기업 역시 인재 확보 및 원활한 인력 수급이 가능해진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외국인 인재와의 연결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발굴해 기업과 플랫폼 성장에 주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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