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KT, 통신사 전용폰 ‘갤럭시 점프4’ 출시

백성민 기자

KT가 지난 24일 갤럭시 A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사 전용 단말 ‘갤럭시 점프4’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점프4는 합리적인 가격에 KT 통신사 혜택을 강화한 모델로, 블랙과 라이트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에서 최근 등장한 AI 기술 ‘서클 투 서치’를 사용할 수 있으며, 6.7인치 화면과 대용량 배터리, 가벼운 무게가 특징이다.

출고가는 44만 9900원이며, 오는 9월까지 갤럭시 점프4를 구매할 시 ‘윌라’ 2개월 무료 구독권이 제공된다.

KT는 갤럭시 점프4 출시를 기념해 구매 선착순 2만 5000명에게 고양이 ‘민트라온’ 테마가 반영된 전용 케이스와 케이스 스티커 3종 세트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KT 갤럭시 점프4 단독 출시 [KT 제공]
KT 갤럭시 점프4 단독 출시 [KT 제공]

또 KT닷컴에서 갤럭시 점프4를 구매하면 다이렉트 요고 요금제를 제외한 5G 요금제 신청 고객 전원에게 월정액 7%를 최대 24개월 동안 할인한다.

아울러 삼성전자 정품 액세서리를 포함한 사은품 중 1개를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스마트폰의 유지 관리를 강화하는 ‘365폰케어’ 부가서비스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365폰케어는 세컨드 디바이스 파손 및 피싱·해킹 피해 보상, 휴대전화 교체 및 파손 수리 대행 서비스로, 월 5900원이다.

다만 스페셜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고객은 멤버십을 통해 할인이 제공돼 월 38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KT만의 갤럭시 점프 시리즈 신제품을 통해 더 적은 부담으로 다양한 혜택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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