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건강빵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F&B 시장 트렌드에 대응한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에 첫 번째 케이크 제품인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파란라벨은 지난 2월 런칭한 건강빵 브랜드로, 맛없는 건강빵이라는 이미지를 깨면서 4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800만 개를 넘어선 바 있다.
이에 파리바게뜨는 제품군을 케이크로 확대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맛과 영양의 밸런스를 잡은 것이 특징으로, 100g당 당류 5g 미만이면서도 달콤함은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케이크 속에는 그릭요거트를 더해 풍미를 살렸으며, 홀케이크 1개 기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 생유산균이 500억 CFU 이상 함유된 것으로 알려졌다.
CFU는 균의 형성 단위로, 단순히 세는 것이 아니라 증식하여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집락을 형성할 정도로 활발한 유산균의 수를 기록한다.
이 외에도 케이크 시트는 1㎡(제곱미터)당 9마리 이하의 닭 사육 기준을 적용하는 동물복지 산란계 인증을 충족한 ‘목초란’을 사용했다.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대형 홀사이즈 외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조각 케이크인 ‘미니 케이크’와 떠먹는 타입의 ‘컵케이크’ 등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
파리바게뜨는 파바앱과 해피오더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한 케이크는 오는 27일부터 수령이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그릭요거트 케이크는 건강을 더 생각하면서도 달콤한 케이크를 즐기는 기쁨을 놓치지 않은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파란라벨은 맛과 건강 사이에서 갈등하는 고객의 고민을 덜어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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