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가 사우디아라비아와 미래형 신도시 개발을 추진한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우디의 미래 신도시 개발 구역 ‘뉴 무라바’와 로보틱스·자율주행·스마트시티 분야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뉴 무라바는 사우디 국부펀드(PIF)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신도시 개발 프로젝트로, 수도인 리야드 내부에서 총 15㎢(제곱킬로미터) 규모로 건설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목표 아래 대규모 주거·상업 시설은 물론 학교와 병원 등 공공기관도 들어선다.
또 도시 중심에는 문화시설과 관광, 상업 등 다양한 기능을 아우르는 상징 건축물 ‘무카브’가 자리 잡을 예정이다.
향후 양측은 뉴 무라바에 공간지능 기반의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하게 되며, 로봇이나 AI와 같은 자동화 시스템이 주를 이룰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사우디 내 3개 도시에 디지털 트윈을 구축한 데 이어 스마트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뉴 무라바 개발회사 마이클 다이크 CEO는 “뉴 무라바는 사우디 비전 2030을 현실로 구현하는 핵심 프로젝트이며, 리야드의 위상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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