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이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와 협력해 알바 채용 공고 채널을 다각화한다.
알바몬은 토스에서도 알바 채용 공고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스 앱 안에서도 알바몬의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하나의 앱에서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인앱’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인적자원(HR) 플랫폼 중 토스의 앱인앱 서비스인 ‘앱인토스’에 입점한 것은 알바몬이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토스 이용자는 앱 내 ‘미니앱’ 메뉴에서 알바몬 채용 공고를 확인하고, 클릭 한 번으로 즉시 지원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알바몬은 여름방학·휴가철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알바 채용관’ 공고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공고 제공 범위를 늘려갈 방침이다.
알바몬은 이번 연동을 통해 MZ 세대의 주요 생활 앱인 토스를 기반으로 채용 정보 소비 흐름을 모바일에서도 활성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알바몬을 운영하는 잡코리아 관계자는 “사용자가 주로 머무는 앱 내에서 정보를 접하도록 함으로써 정보를 위해 찾아가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토스를 시작으로 더 다양한 일상생활 속 플랫폼에 들어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효율적이고 자연스러운 매칭을 제공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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