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를 운영하는 GS리테일이 국내 패션 기업 무신사와 협력해 식품을 넘어 뷰티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GS25는 이번 제휴를 통해 이달부터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 여름 시즌 신상품 5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1만 9900원의 여름철 기능성 컬렉션 라인 ‘쿨앤다드’ 티셔츠 2종과 2만 9900원의 나일론 밴딩 쇼츠 및 복서 핏 스웨트 쇼츠, 3만 1900원의 바스켓볼 스웨트 쇼츠가 들어선다.
아울러 상품 패키지에는 무신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랜덤 쿠폰이 동봉돼 있으며, 쿠폰의 최대 할인율은 90%에 달한다.
또 현재 무신사는 전국 약 3000곳의 GS25 매장에서 전용 매대 ‘무신사 스탠다드 익스프레스’를 통해 판매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매대가 설치되는 매장도 5000곳까지 늘어난다.
GS25는 지난 3월 이후 익스프레스 전용 상품 수요가 크게 증가했으며, 입점 초기와 비교해 지난달 매출 신장률이 2배를 넘었다고 밝혔다.
이에 양사는 뷰티 카테고리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대표적으로는 전국 GS25 매장에서 무신사 전용 뷰티 브랜드 ‘리틀리 위찌’를 런칭하는데, 리틀리 위찌는 고품질 소용량 콘셉트의 립과 아이 섀도우 상품이다.
가격은 3000원 균일가이며 바운시 글로스 5종과 아이섀도우 듀오 2종 등 총 7종이 판매된다.
GS25 관계자는 “현재 주요 20개 점포에 뷰티 특화 매대를 설치해 상품을 테스트 판매하고 있으며, 무신사와의 협력을 토대로 비식품 분야 성장을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양사의 핵심 고객층인 10대에서 30대까지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해 신규 고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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