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첨단소재가 재활용 기술을 친환경 소재에 접목한다.
HS효성첨단소재는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기술을 소개했다고 3일 밝혔다.
2025 순환경제 페스티벌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행사로, 국내외 200여 개 기업과 기관이 모여 최신 기술 및 사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날 HS효성첨단소재는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 ‘리사이클 오토모티브 플로어카페트’, ‘폐에어백 분리 기술’, ‘리사이클 시트벨트’ 등을 선보였다.
먼저 라이오셀 타이어보강재는 타이어의 형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내부 구조물로, 라이오셀이라는 이름에 맞게 목재에서 추출한 셀룰로스를 원료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어 리사이클 플로어카페트와 보조매트는 차량 내부에 들어가는 보조 제품이며, 기존 제품보다 재활용 소재 함량이 3배 높아 탄소 배출량이 약 34%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모든 차량에 들어가는 에어백이 폐기될 때도 코팅층을 분리한 후 다른 플라스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해중합’ 기술을 소개했다.
이러한 기술의 활용 예시는 대표적으로 폐안전벨트를 새 안전벨트로 재탄생시키는 순환 재생 시스템이 있다.
HS효성첨단소재 임진달 대표이사는 “이번 순환경제 페스티벌을 통해 당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과 친환경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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