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인재 확보에 나선다.
쿠팡은 경영학 석사(MBA) 학위 보유자 및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금융 분야 인재양성 프로그램 ‘CFDP’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CFDP는 18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수 인재들이 쿠팡의 업무 현장을 경험하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CFDP 전형에 합격하면 정규직 채용 역시 확정되며, 이후 참가자들은 쿠팡 파이낸스 조직 내 두 개의 다른 팀에서 9개월씩 순환 근무하면서 재무, 기획, M&A 등 다양한 금융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개인의 역량 및 선호도를 기반으로 실제 근무할 팀에 배정받을 예정이다.
쿠팡은 현재 국내 주요 대학과 산학협력을 이어가면서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에도 프로그램 2기 지원자를 모집할 계획도 수립 중이며, 결과에 따라 금융 외 다른 직군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거나 해외 오피스와 교류 프로그램 역시 고려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들이 다양한 실무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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