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IT 유통기업 대원씨티에스가 엔비디아 최신 블랙월 아키텍처 기반 ‘지포스 RTX 5050’을 탑재한 만리 그래픽카드 ‘Polar Fox OC’와 ‘Nebula’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어 사양은 두 제품 모두 2560 CUDA 코어, 8GB GDDR6 20Gbps, TGP 130W의 성능을 가지고 있다.
먼저 Polar Fox OC는 화이트 튜닝 모델로, 만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캐릭터 IP를 전면에 내세웠다.
백플레이트에 캐릭터 일러스트를 채우고, 화이트와 아이스블루 투톤 커버에 ARGB 라이트바를 더해 튜닝 수요에 대응한다는 설명이다.
2.5슬롯 두께(240×141×50mm)에 3 2 페이즈 전원부와 8-핀 보조전원, 90mm 이중 볼베어링 듀얼 팬, 6mm 구리 히트파이프 등으로 발열 제어에 특화됐다.
이어 Nebula는 내구성과 가성비 모델로, 2슬롯 두께(222×135×42mm)로 ITX와 M-ATX 콤팩트 빌드를 지원한다.
특히 가동 시 소음 억제를 위해 다이캐스트 알미늄 슈라우드와 통풍형 메탈 백플레이트, 90mm 듀얼 팬·듀얼 히트파이프 구조가 사용됐다.
최대 퍼포먼스인 ‘부스트 클록’은 Polar Fox OC 제품보다 소폭 낮으나, 대신 장시간 연속 사용에서 안정적으로 구동하는 장점을 가졌다.
끝으로 신제품 2종은 모두 4세대 레이 트레이싱 코어와 5세대 Tensor 코어 등 화질을 AI로 향상시키는 DLSS 4 기술을 지원한다.
대원씨티에스는 새 그래픽카드 모델을 통해 1440p 고화질 환경에서도 120fps 이상의 높은 주사율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이번 RTX 5050은 고급 AI·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엔트리 가격대에 담아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의 RTX 브랜드 ‘만리’는 직영 서비스 센터에서 3년을 보증하며, 프리미엄 기술지원 등의 사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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