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가 무인 과일 프랜차이즈 ‘오롯(OROT)’과 협력해 신선한 소용량 과일을 판매하는 무인 과일 냉장고 ‘핑키오(PINKIO)’를 점포에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소용량 과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으로, 간편함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편의점 채널이 무인 과일 판매의 접근성 향상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핑키오는 핑크 색상과 키오스크, 오롯의 세 가지 의미를 담은 단어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과일 편의점이 콘셉트다.
키오스크는 오롯이 보유한 무인 과일 판매 기술을 기반으로 작동되며,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카드로 결제하면 냉장고 문 열리는 방식이다.
아울러 상품은 200g에서 400g 내외 커팅 과일이 중심이며, 수박과 멜론, 사과 등 제철 과일 및 간편 디저트로 구성된다.
이마트24는 지난 4월부터 소용량 과일 매출이 월간 10% 이상 상승하면서 관련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마트24는 앞으로도 증가하는 1인 가구를 겨냥해 ‘슬라이스쫄깃편육’, ‘슬라이스순살족발’ 등 소용량 신선식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전국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편의점의 접근성과 무인 과일 프랜차이즈 ‘오롯’의 기술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향후 상권과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핑키오 설치 점포를 확대해 소용량 과일을 더욱 손쉽게 즐기실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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