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러너들을 위한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는 러닝 및 마라톤 대회 기록 등 다양한 육상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러너스카드’를 출시하고, 운영을 위해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러너스 카드는 이용자가 참여한 대회의 기록을 공식적으로 인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로, 카카오톡 앱 내 ‘더보기’ 탭의 ‘디지털카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급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 앱과 연동되어 있다.
앞으로 양사는 러너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기록 인증 기반 커뮤니티 연계, 이용자 혜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러너스 카드 발급 이용자들에게는 2026 JTBC 서울마라톤 선등록 기회를 제공하고, 제휴 혜택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의 톡디지털카드는 제휴된 온·오프라인 서비스에서 신분 증명 및 혜택 제공을 위해 기획된 카드로, 톡학생증, 톡사원증, 환자카드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일례로 톡학생증은 롯데월드, 지그재그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때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국내 러닝 인구 1천만 시대에 맞춰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회를 등록하고 기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톡디지털카드 기반 러닝 특화 서비스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톡디지털카드의 범위를 넓히고 이용자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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