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도쿄국립신미술관 전시를 앞둔 구구갤러리, 참여작가의 프리뷰 展 열어
-8. 9 ~ 8. 20 / 오프닝 8. 9(토) 오후4시 구구갤러리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30)
-일본 무대로 진출하는 구구갤러리, 참여작가 작품 프리뷰전 열어
지속적으로 해외작가를 초대하고, 해외전시를 추진해 온 구구갤러리(대표 구자민)가 광복 80주년을 앞두고 이번엔 일본 무대로 진출한다. 11월 도쿄국립신미술관 전시에 6인의 작가와 함께 참여하게된 구구갤러리가 목동의 구구갤러리에서, 일본에서 열릴 전시의 프리뷰로 展으로 먼저 국내 관객들에게 선을 보인다.
K한류의 열풍이 문화 전반적으로 세계로 확장되고 있는 지금, K미술의 확장성을 확인할 시금석이 되어 줄 이번 전시에는 6인의 역량있는 작가가 함께 한다.
서양화를 전공한 강영희 작가는 먹과 여백으로 동양화보다 더 깊은 사유(思惟)를 그려낸다.
컬러리스트인 김민경 작가는 마티스의 작품을 색채적으로 접근해 그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보여준다.
겹겹이 쌓아올린 물감층을 조각도로 긁어내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김영미 작가는 작품의 강렬함이 눈길을 끌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손수 염색한 천으로 바느질과 끝을 태우는 기법으로 탄생한 박영희 작가의 작품은 지극히 한국적인 정서를 느끼게 한다.
의도적으로 낡게 만든 광목에 먹과 금박으로 작업하는 PATINA시리즈의 이구하 작가의 작품도 새롭고,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결, 소녀의 머리카락 하나하나를 가느다란 붓으로 그려, 어린시절의 아련함과 순수함에 대한 동경을 회상하게 하는 작품은 이윤령 작가의 작품이다.
일본에서의 전시와 이번 展을 기획한 구구갤러리의 구자민 대표는 “오랜 시간 공들여 드디어, 일본 무대로 진출하게 되었다. 도쿄뿐만 아니라 오사카, 교토, 후쿠오카에서도 전시를 진행하려 연계작업 중이다.
금년 하반기에는 일본뿐 아니라 뉴욕전시도 준비하고 있어, 첫 단추를 잘 잠그고 싶은 마음에 참여 작가 6인과 함께 프리뷰 전을 준비했다. 열심히 작업하며 더 넓은 무대를 꿈꾸어 온 작가들에게 많은 분들이 관심과 격려를 주시면, K미술이 세계각지로 뻗어나가 능력있는 국내 작가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질 수 있을거라 믿는다.” 고 말했다.
일본 진출의 전시 취지에 동감한 많은 업체가 협찬을 하는 이번 전시는 8월 9일 토요일 오후4시 오프닝을 시작으로 8월 20일 수요일까지 서울 구구갤러리(서울시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30)에서 전시기간 중 휴관없이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구구갤러리-구자민 대표 010 5263 6155 gugugallery@naver.com /
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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