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보험서비스 제도화 및 대중화를 위해 한화손해보험과 협력한다.
변호사협회는 한화손해보험과 공동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공공 안전망을 강화하고 사회공헌을 실현하는 동시에, 법률서비스에 보험을 제도적으로 정착·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회원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보험서비스 개발, 보험과 법률서비스 연계를 통한 협력 체계 구축 등 실질적 실행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변호사협회는 최근 사회 전반에서 법적 분쟁이 증가함에 따라 법률서비스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는 점을 협력 이유로 꼽았다.
이러한 수요에 법률서비스와 연계된 보험이 보급·제도화될 경우 국민은 경제적 비용으로 사법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으며, 변호사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변호사협회는 이번 협약을 보험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준비 단계로 삼아 국민의 사법 권리 보호와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변호사협회 김정욱 협회장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법률서비스에 보험이 우리 사회에 제도적으로 안착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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