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9일 25.72포인트(0.81%) 하락한 3,151.56에 마감하며 이틀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다. 미국 기준금리 향방과 우크라이나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외국인이 4천535억 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한국전력(-5.32%)과 한전기술(-8.04%) 등 원전 관련주가 급락해 지수를 끌어내린 반면, ‘게임스컴 2025’ 개막을 앞둔 펄어비스(7.80%), 크래프톤(4.79%) 등 게임주는 강세를 보였다. 엔터·미디어 업종 역시 중국의 규제 완화 기대감에 상승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1.26% 떨어진 787.9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진 가운데 개인 투자자는 902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8조5천억 원, 코스닥은 5조5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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