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브랜드 경험을 총체적으로 담아낸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개했다.
LG전자는 지난 21일 서울 강남 중심 상권에 ‘LG전자 플래그십 D5’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기존 베스트샵 강남본점을 전면 리뉴얼해 연면적 약 2,700㎡,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고객맞이 공간, 2~4층은 제품 체험 공간, 5층은 브랜드 경험 공간으로 운영된다.
‘D5’라는 명칭은 다섯 번째 차원을 뜻하며, 오프라인 대표 판매 매장이자 LG전자의 혁신 기술과 브랜드 철학, 비전을 새로운 차원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됐다.
먼저 1층은 OLED 기술을 활용한 예술 작품 감상 공간으로, 투명 OLED 기반 대형 디지털월에 현대미술 작품이 전시된다.
2층은 TV·AV·IT 제품 체험 공간으로, OLED TV와 LG 시네빔의 화질과 사운드를 비교할 수 있는 화질음향체험 존,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체험할 수 있는 그램 존이 마련됐다.
3층은 생활·주방·에어케어 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데, ‘AI DD 모터’ 기술을 투명 OLED로 시각화했다.
4층과 5층은 각각 초프리미엄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전시와 미래 비전을 담은 ‘헤리티지 라운지’·‘비전홀’로 구성됐다.
외관은 백색 테라코타 외장재로 낮에는 은은한 자연광을, 밤에는 미디어 파사드 영상을 통해 역동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면을 가득 메운 대형 유리는 개방감을 극대화하며, 1층부터 5층까지 이어지는 대형 사이니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플래그십을 강남권 프리미엄 소비층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고객까지 아우르는 거점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나아가 글로벌 고객에게 LG전자의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주요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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