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자비명상지도자 2급과정 32기 신입생 환영회 및 자격증 수여식 열려

오경숙 기자
[자비명상지도자 2급과정 32기 신입생 환영회 및 자격증 수여식]
[자비명상지도자 2급과정 32기 신입생 환영회 및 자격증 수여식]

“하루 10분, 마음이 지치지 않게” 자비명상과 리추얼 테라피로 힐링의 장 마련

동국대학교 자비명상지도자 2급과정 제32기 신입생 환영회 및 자격증 수여식이 9월 1일(월) 오후 동국대 학술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 환영과 더불어 기존 수료생들에게 자격증을 수여하며 명상지도자의 길을 새롭게 열어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장재열 월간 마음건강 대표 특별강연 “내 삶을 지키는 작은 습관 ’리추얼 테라피’”]
[장재열 월간 마음건강 대표 특별강연 “내 삶을 지키는 작은 습관 ’리추얼 테라피’”]

행사는 ▲김영숙 강사의 오프닝 강연 ‘나 사랑하기’를 시작으로 ▲장재열 월간 마음건강 대표의 특별 강연 ‘내 삶을 지키는 작은 습관: 리추얼 테라피’가 이어졌다. 장 대표는 “하루 10분만 마음을 돌보아도 삶의 균형이 달라진다”며 핸드폰을 집에 두고 걷는 빈손 산책, ‘나’를 제대로 알고 나에 맞는 삶의 방식 찾기 등을 추천했다.

[마가스님 선명상 특강,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자비명상”]
[마가스님 선명상 특강,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자비명상”]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마가 스님이 ‘내게 주는 최고의 선물: 자비명상’이라는 주제로 법문을 전했다. 마가 스님은 “지금 이 순간의 행동과 말, 생각이 곧 나의 미래가 된다”며 “귀한 행동을 하면 귀한 사람이 되고 천한 행동을 하면 천한 사람이 된다”고 설법했다. 이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랑을 받지 못하고 남을 사랑할 수도 없다”며 자비명상을 통한 자각과 치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한정운 교수와 이지우 교수 임명장 수여 및 제31기 자격증 수여식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후 4시부터는 제32기 신입생 환영회가 열려 제31기 전임 이봉섭 회장의 환영사와 함께 신입생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마련되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교육과정을 넘어, 명상을 통해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우는 자리였다. 동국대 자비명상지도자 과정은 앞으로도 자비와 치유의 가치를 널리 전하는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제32기 수강 등록은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02-2260-3729~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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