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벤처 위시빌더가 차세대 수처리 기술을 개발했다.
위시빌더는 오는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5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에 참가해 융복합 수처리제 ‘퓨어위시(PURE WISH)’와 수처리시스템 ‘위시웰(WISH WELL)’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ESG 친환경 산업 전문 박람회로, 기업·기관·지자체가 ESG와 친환경 기술을 공유하는 대표 행사다.
위시빌더가 출품하는 퓨어위시는 4g 한 포로 오염수 20L를 식수로 전환할 수 있는 융복합 수처리제다.
재난재해 현장이나 난민 캠프, 상수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활용 가능하며, 플라스틱 생수병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있다.
또 퓨어위시와 결합된 위시웰 시스템은 시간당 1톤의 오염수를 정수할 수 있으며, 빗물저장탱크 등 기존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마을이나 학교 단위에서 지속적인 물 공급이 가능하다.
한편 위시빌더는 기술 개발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측면에서도 ESG 실천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시빌더 김효진 대표는 “퓨어위시는 깨끗한 물을 통한 인간의 기본권 보장을 목표로 한 기술”이라고 말했다.
또 “환경적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포용을 함께 실현하는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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