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ESG 플랫폼 기업 아이이에스지(i-ESG)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손잡고 ESG 진단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한다.
아이이에스지는 지난 15일 KOSA와 진단서비스 개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AI 기반 ESG 진단 및 인증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과 우수기업 발굴, 대외 커뮤니케이션 글로벌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축적된 AI 기술력과 ESG 데이터를 공유해 기존 ESG 진단 체계를 고도화하고, 실시간 분석 및 경영 제언 서비스를 확대해 ESG 관리의 신뢰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이이에스지는 AI·빅데이터 기반 ESG 진단·관리 솔루션에서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국내외 납품 실적을 쌓아온 전문기업이다.
지난해에는 KOSA와 함께 국내 최초로 AI·SW 기업 특화 ESG 진단 체계를 개발했으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기반 분석을 진행한 바 있다.
또 ‘AI·SW기업 ESG 경영대상’을 개최해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시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향후 아이이에스지는 민각 기술력과 KOSA의 공신력을 결합해 AI·SW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국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KOSA 최강민 사무국장은 “이번 협력이 국내 기업의 국제 ESG 규범 선제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이에스지 김종웅 대표는 “글로벌에서도 기술력이 입증된 당사의 진단 솔루션을 협회와 공유해, AI·SW 산업계 ESG 혁신을 이끄는 표준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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