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에미상의 공식 TV 파트너로 선정됐다.
LG전자는 에미상을 주관하는 미국 텔레비전예술과학아카데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6년 말까지 공동 마케팅, 광고, 제품 지원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양측 간 장기간 이어진 거래를 기반으로 성사됐으며, 협회 관계자들이 LG TV의 화질과 시청 경험을 인정했다는 설명이다.
LG전자는 이를 기념해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 앞서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공식 SNS 채널, 북미 최대 가전 매장 베스트바이 500여 개 지점에서 홍보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LG 스마트 TV 이용자는 webOS 플랫폼을 통해 역대 에미상 수상작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LG채널 내 전용 배너를 통해 원하는 작품을 클릭하면 각 OTT 서비스로 바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올해 작품상을 받은 HBO 맥스의 ‘더 피트(The Pitt)’와 애플TV 의 ‘더 스튜디오(The Studio)’도 쉽게 찾을 수 있다.
LG전자 정규황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올레드를 비롯한 LG 프리미엄 TV가 압도적인 화질로 고객의 콘텐츠 경험을 혁신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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