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를 미국에서 정식 출시한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지난 12일 미국 현지에서 글로벌 컨퍼런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미국에서 정식으로 세르프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르프는 지난 8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한 첨단 의료기기로, 기존에는 국내와 더불어 일본·캐나다 등에 진출한 바 있다.
사이노슈어는 북미 출시 전 사전예약으로만 3분기 최다 판매 장비 기록을 세웠으며, 정식 출시 한 달 만에 이미 150대 이상이 판매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아카데미 기간 동안 계약 건수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르프는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출범 이후 선보인 첫 번째 제품으로, 기존 고주파 의료기기에서 활용되던 6.78MHz에 2MHz 주파수를 추가한 듀얼 모노폴라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시술 깊이를 3단계로 세분화할 수 있으며, ICD 쿨링 시스템도 탑재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세르프의 미국 시장 공식 출발점이자 글로벌 의료진과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에서 새로운 성장의 전환점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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