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추진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신라대학교에 이어 다섯 번째로 체결하는 대학 협력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캠퍼스 전환 지원,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교직원·외국인 유학생 금융 편의성 확대, 산학협력기업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캠퍼스락’을 BNK시스템과 협업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도입할 예정이다.
‘캠퍼스락’은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커뮤니티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대동대, 동아대, 울산대, 동의과학대 등에 이미 구축돼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은 디지털 학습환경 개선은 물론, ‘고메부산’, ‘라이프‘ 등 지역과 연계된 BNK만의 특화 콘텐츠도 ’캠퍼스락‘을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외에도 부산은행은 교직원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외국인 유학생 계좌 개설·관리 지원, 산학협력기업 정책자금 안내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부산은행 이주형 디지털금융그룹장은 “대학교육의 과학시대를 선도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청년 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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