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보안 전문 기업 쿤텍이 일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 월드’ 시리즈에 참가하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쿤텍은 해당 행사들에서 Level 4 가상화 솔루션 ‘패스트브이랩스’를 공개해 일본 완성차 및 부품 업계와의 기술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오토모티브 월드 2025 시리즈’는 완성차, 부품,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유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패스트브이랩스는 임베디드 하드웨어 완전 가상화 플랫폼이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개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구체적으로는 하드웨어 없이 개발자 PC에서 SDV를 실행·검증할 수 있고, ARM·PowerPC·TriCore 등 다양한 SoC 아키텍처를 지원한다.
또 디지털 트윈 기반의 고정밀 가상화 환경과 CI/CD 연동 자동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여 개발 기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며 테스트 자동화율은 최대 70%까지 향상된다.
쿤텍은 이번 행사에서 실시간 결함 주입(Fault Injection), Record & Replay, 성능 지표 시각화 및 디버깅 기능 등 고정밀 검증 기능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고 밝혔다.
쿤텍 방혁준 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패스트브이랩스의 기술 경쟁력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수 있는 가상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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