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한국을 찾은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삼성그룹 영빈관인 승지원에서 만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과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승지원에서 만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승지원은 고(故) 이건희 선대회장이 1987년 고 이병철 창업회장의 거처를 물려받아 집무실 겸 영빈관으로 활용한 곳으로, 현재 이 회장이 국내외 주요 인사와 만날 때 사용되고 있다.
이번 회동에서 삼성 주요 계열사들의 차량용 부품 공급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삼성과 벤츠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디지털 키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에 앞서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여의도 LG트윈타워를 찾아 LG그룹 주요 계열사 CEO들과 회동했다.
칼레니우스 회장은 이날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도 만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삼성 등의 기업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전장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어 이번 칼레니우스 회장과의 만남을 통해 폭넓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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