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와이즈에이아이가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이든앤앨리스마케팅과 ‘K-AI 마케팅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 개발, 데이터 기반 타겟 마케팅 체계 구축,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 및 현지화 마케팅 전개 등이다.
향후 양사는 와이즈AI의 자동화 플랫폼 개발 역량과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의 글로벌 마케팅 전문성을 결합해 ‘K-AI 마케팅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와이즈AI는 LLM 기반 자연어 처리 기술과 다국어 AI 응대 시스템을 보유한 AI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으로, 전국 400개 이상의 병원과 의원에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력에서는 고객 데이터 분석과 타겟 자동 선별, 자동화 엔진 개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어 이든앤앨리스마케팅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미지·영상 제작, 검색엔진최적화(SEO) 기술로 광고 효율화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
새로 개발하는 마케팅 플랫폼은 고객 데이터를 분석해 타겟을 자동 선별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다국어로 SNS 이미지, 블로그 포스팅, 홍보 영상을 자동 생성하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 SEO 최적화로 각 국가에서 검색 노출을 높이고, 각 국가의 문화와 언어적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해 관련 비용을 절감하게 된다.
와이즈AI 송형석 대표는 “이번 협력은 의료 분야에서 검증된 AI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마케팅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들의 마케팅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든앤앨리스마케팅 김기영 사장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로 기업들의 비용 부담을 낮춰 경쟁력 있는 마케팅을 실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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