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푸디스트·보나비, 프리미엄 F&B 사업 전략적 협력

이겨레 기자

식자재 전문 기업 푸디스트가 프리미엄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나비와 협력한다.

푸디스트는 보나비의 베이커리 브랜드 ‘아티제’와 제휴 및 라이선스 계약을 포함하는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골자는 아티제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푸디스트의 급식 운영 노하우와 접목해 F&B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아티제의 대표 제품들을 푸디스트의 자체 브랜드 ‘고메이플레이스’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푸디스트는 제휴기간 동안 보나비로부터 프리미엄 원두와 베이커리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며, 아티제 상표를 자사의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보나비는 푸디스트 매장이 제품 관리 및 품질 점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푸디스트는 매장의 운영 및 품질 관리도 체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프리미엄 F&B 사업 제휴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푸디스트 제공]
프리미엄 F&B 사업 제휴 및 라이선스 계약 체결 [푸디스트 제공]

향후 양사는 상호 교류 및 협업 기반 마케팅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아티제는 유러피안 라이프스타일 전략을 중심으로 현재 전국에 총 66개 매장을 보유·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푸디스트 이빛나 브랜드관리팀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수준 높은 카페·베이커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아티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급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푸디스트#보나비#아티제#라이선스#F&B

관련 기사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 AI 솔루션 전문 미국법인 설립

SK하이닉스가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 AI 설루션 전문 회사 설립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는 HBM 등으로 축적한 AI 메모리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단순 메모리 제조사를 넘어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설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29일 밝혔다. AI Co로 불리는 신생 회사를 통해 AI 역량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와 협업을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AI 데이터센터 전 분야에 적용 가능한 설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익 20.1조원…메모리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8천억원, 영업이익 20조1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DS(Device Solutions)부문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고부가 메모리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사 매출은 전분기 대비 7조7천억원 증가한 93조8천억원으로 9% 늘었고,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조9천억원 증가한 20조1천억원으로 65% 확대됐다.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 미국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 추진

현대건설이 참여하는 미국 텍사스 대규모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가 금융조달과 사전 공정을 마치고 본공사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27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LUCY)’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프로젝트 루시는 현대건설을 비롯해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참여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