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국내선 공동운항(코드셰어)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진에는 지난 6일부터 에어부산과 국내선 코드셰어를 시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코드셰어는 김포에서 부산, 제주에서 부산, 제주에서 울산 등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된다.
진에어는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채널을 통해 해당 노선의 진에어 편명(LJ) 항공권을 판매하고, 실제 운항은 에어부산이 담당하는 방식이다.
진에어는 이번 코드셰어를 부·울·경 지역에서 노선 경쟁력을 갖춘 에어부산과 판매·운항 체계를 연동해 통합 운영의 안정성을 점검하기 위한 단계적 통합 전략의 일환으로 설명했다.
진에어는 지난 1일부터 부산에서 에어부산과 승무원 브리핑실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등 통합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진에어는 지난해 3월부터 약 10개월간 에어부산과 실무 협업을 이어오며 통합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와 협업 체계를 정비해 왔다.
진에어 측은 내부적으로 협업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업무 프로세스의 정합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이번 코드셰어를 계기로 다른 부문에서도 통합 작업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통합 LCC의 안정적 출범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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