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통화스와프-㉘](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9/96390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통화스와프-㉘
통화스와프(Currency Swap)는 두 나라 또는 두 기관 간에 서로 다른 통화를 일정 기간 동안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금융 거래다. 이 거래를 통해 양측은 자신들이 필요로 하는 외화를 조달하거나 외환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다. 통화스와프는 주로 국가 간 금융 협력, 기업 간 외환 위험 관리, 또는 중앙은행 간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사용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콜옵션과 풋옵션-㉗](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19.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콜옵션과 풋옵션-㉗
콜옵션(Call Option)과 풋옵션(Put Option)은 주식, 외환, 상품 등의 기초 자산을 매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파생상품이다. 주식시장이나 옵션시장 등에서 흔히 거래되며, 투자자들이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이익을 추구하거나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사용된다. 콜옵션은 특정 자산을 정해진 가격(행사가격, Strike Price)에 미래의 일정 시점까지 매수할 수 있는 권리다.

65세 이상 월평균 연금액 65만원…20% 25만원 미달
2022년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의 연금액은 월평균 65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최대지급액보다는 조금 많지만 1인 노후 최소 생활비에는 크게 미달하는 수준이다. 통계청은 22일 이런 내용을 포함한 '2022년 연금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한은 총재 "물가는 금리인하 요건 갖췄지만 집값 자극 말아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2일 "물가 수준만 봤을 땐 기준금리 인하 여건이 조성됐다고 판단하는 쪽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고 "물가상승률이 목표 수준(2%)에 수렴할 것이라는 확신이 더 커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HUG든든전세주택 공급 2년간 1만6천호로 확대
전세금 반환보증 사고 주택을 공공이 매입해 전세로 공급하는 'HUG 든든전세주택' 물량이 2년간 1만6천호로 확대된다. 기존 경매 낙찰 방식 외에 경매 전 협의매입 방식이 새로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내년까지 1만호 공급이 목표된 기존 HUG 든든전세주택 외에 같은 기간 6천호 공급을 목표로 하는 든든전세주택Ⅱ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8·8부동산대책 후속조치다.

한은, 올해 경제성장률 2.4%·물가 2.5% 전망
한국은행이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5%에서 2.4%로 하향 조정했다. 물가상승률은 지난 5월(2.6%)보다 0.1% 낮춘 2.5%로 전망했다. 한은은 22일 발표한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로 2.4%를 제시했다. 지난 5월 전망보다 0.1%p를 하향했다.

국내은행 상반기 이자이익 30조 육박 역대최고
국내 은행권이 올해 상반기 30조원에 육박하는 이자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금융감독원이 22일 발표한 '2024년 상반기 국내은행 영업실적'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은행들의 당기순이익은 12조6천억원으로 작년 동기(14조1천억원) 대비 1조5천억원(11.0%) 줄었다.

기준금리 3.50% 또 동결…환율·가계대출 불안 고려
한국은행이 22일 기준금리를 3.50%로 동결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열린 올해 하반기 두 번째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기준금리(연 3.50%)를 조정 없이 동결했다. 금융위는 물가상승률 둔화추세가 이어지고 내수 회복세가 더디지만, 금융위는 물가상승률 둔화추세가 이어지고 내수 회복세가 더디지만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토빈세-㉖](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31/97313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토빈세-㉖
토빈세(Tobin Tax)는 국제 자본의 급격한 이동을 규제하기 위해 외환 거래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이 개념은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토빈(James Tobin)이 1972년에 처음 제안한 것으로, 외환 시장의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국제 금융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택담보인정비율-㉔](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87/968777.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택담보인정비율-㉔
주택담보인정비율(LTV, Loan-to-Value Ratio)은 금융기관이 주택을 담보로 대출을 해줄 때, 해당 주택의 가치 대비 대출 가능한 금액의 비율을 의미한다. LTV는 금융기관이 대출 리스크를 관리하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며, 대출 한도를 결정할 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LH, 11월부터 전세사기 주택 매입 피해자 '10년 무상임대'
전세사기 피해지원 특별법(이하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됐으며 이달 말 본회의를 거친 뒤 11월 초 시행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법 개정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피해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하고 최장 10년간 무상 거주를 보장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31만4천개↑…건설업 4만8천개 감소
지난 1분기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가 31만여개 늘었다. 다만 건설경기 부진에 건설업과 부동산업의 일자리는 줄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1분기 임금근로 일자리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전체 임금근로 일자리는 2052만1천개로 작년 같은 시기보다 31만4천개 증가했다.

금융위 "가계부채 높은 경각심"…필요시 대출한도 더 축소
금융당국이 높은 경각심을 갖고 가계부채를 관리해야 할 시점이라며 필요시 대출한도를 더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서울 상급지 중심의 부동산 가격 상승세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세에 내달부터 수도권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비수도권에 비해 더욱 축소하기로 한 데 이어 가계부채 증가세가 잡히지 않을 경우 추가 조치 시행을 예고한 것이다.

유류세 인하' 두달 더 연장…국제유가 불확실성 등 고려
정부가 휘발유·경유 등에 대한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동 정세 불안 등에 따른 국내외 유가 불확실성, 국내 물가 등을 고려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하는 내용의 교통·에너지 환경세법 시행령 및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 '티메프 피해' 구제 1조6천억원 자금 지원
정부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로 피해를 본 판매자들을 돕기 위해 1조6천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소비자 피해 구제를 위해 여행·숙박·항공·상품권 분야에 대한 집단 분쟁조정도 신속히 추진한다. 정부는 21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위메프·티몬 사태 대응 방안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8월 중순까지 수출 18.5%↑…반도체 42.5% 급증
8월 중순까지 수출이 반도체 호조 등에 19% 가까이 늘었으며 수입은 10% 늘었다. 관세청은 8월 1∼2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331억2천1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8.5%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생산자물가 전월비 0.3%↑ 상추 171%·오이 99% 급증
지난달 집중호우 등 탓에 채소를 비롯한 농산물 중심으로 생산자물가가 올랐다. 생산자물가는 최소 1개월여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영향을 미친다. 이달 폭염까지 이어진만큼, 올해 초처럼 채소·과일 등 식료품발 물가 불안이 다시 시작될지 주목된다.한국은행은 21일 7월 생산자물가지수는 6월(119.23)보다 0.3% 높은 119.56(2020년 수준 10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순자산비율-㉓](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7/972776.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주가순자산비율-㉓
주가순자산비율(PBR, Price to Book Ratio)은 기업의 주식 가격을 주당 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이다. PBR은 기업이 보유한 자산 대비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는 가치를 나타내며, 주가가 해당 자산 가치에 비해 고평가되었는지 또는 저평가되었는지를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