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필수 금융상식 A to Z] 순환출자-㊿](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6/966691.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순환출자-㊿
순환출자는 기업 그룹 내 여러 계열사들이 서로 지분을 소유하며 순환적으로 출자하는 구조를 의미한다. 이는 대기업들이 지배력을 확대하고 유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 중 하나로, 특히 한국의 대기업 집단에서 많이 활용되었다.

의료행위 대가 인상 3년 안에 3천개 수가 조정
정부가 원가보다 적은 대가가 책정돼서 할수록 손해가 나던 수술, 마취 등의 건강보험 수가(의료서비스 대가) 3천여개를 2027년까지 인상한다. 응급·소아·분만 등 같은 의료행위라도 더 큰 노력이 들어가는 6대 분야에 우선 보상을 강화하고, 응급진료·대기 등 24시간 진료에 대한 건강보험 보상도 신설한다.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3.50% 2년9개월내 최저
은행채와 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평균 금리가 모두 내렸다. 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7월 저축성 수신(예금)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41%로 6월(3.51%)보다 0.10%p 떨어졌다.

추석 제수비용 평균 32만8950원 1.4% 올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추석 3주 전 제사용품 구매에 드는 비용이 4인 기준 평균 32만895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서울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 슈퍼마켓 등 90곳의 추석 제사용품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자동차업계, 10곳 중 6곳 이상 "하반기 신입채용"
올해 하반기 업종별 신입 채용계획에서 총 13개 업종의 채용 확정률이 전년 대비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자동차·부품’ 업종이 전년 대비 상승률 1위를 차지했다. HR테크 기업 인크루트는 ‘2024년 하반기 업종별 신입 채용계획’ 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조사에 참여한 808개 기업 중 채용계획이 있는 374개 기업(대기업 36개 사, 중견기업 59개 사, 중소기업 279개 사)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다.

서울 주택매매 1만건대 회복…악성미분양 3년9개월만 최다
지난 7월 서울 지역 주택 매매거래가 큰 폭으로 늘면서 2년 11개월만에 1만건을 넘어섰다.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2개월 연속 늘면서 전국 기준 1만6천가구를 넘어섰다.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6만8천296건으로 전월보다 22.5%, 전년 동월 대비 41.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산업생산 석달째 마이너스…설비투자 10.1% 증가
산업생산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소매판매도 줄면서 부진한 내수 상황을 반영했다. 반면 설비투자는 두 자릿수대 증가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7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 생산지수(계절조정·농림어업 제외)는 112.7(2020년=100)로 전월보다 0.4% 감소했다.

추석 앞두고 먹거리 물가 '들썩'…식품·외식 가격인상
다음 달 추석을 앞두고 식품·외식업체에서 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카레, 케첩 등 '집밥'(집에서 먹는 밥) 재료부터 버거, 도넛, 커피 등 외식 메뉴까지 올라 먹거리 물가 부담은 더 커졌다. 특히 지출이 늘어나는 추석 성수기를 앞두고 가격 인상이 이어져 소비자 부담 확대가 불가피해졌다.29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오뚜기는 오는 30일부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을 최대 15% 올린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롱테일 법칙-㊺](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1/966178.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롱테일 법칙-㊺
롱테일 법칙(Long Tail Theory)은 시장에서의 수익 구조를 새롭게 이해하게 해주는 중요한 개념이다. 이 법칙은 크리스 앤더슨(Chris Anderson)이 2004년 그의 기사에서 처음 제시한 개념으로, 주로 온라인 시장과 디지털 콘텐츠의 급성장과 함께 큰 주목을 받았다. 롱테일 법칙은 소수의 인기 있는 제품보다 수많은 비인기 제품이 결합되어 더 큰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네덜란드병-㊸](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38/96380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네덜란드병-㊸
경제적 부와 산업 쇠퇴의 딜레마를 설명할 때 자주 등장하는 용어가 '네덜란드병'이다. 네덜란드병(Dutch Disease)은 천연자원 발견이나 급격한 경제 성장으로 인해 특정 산업이 번영하게 되면서 오히려 다른 산업이 쇠퇴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경제학 용어다. 이 용어는 1970년대 네덜란드에서 발견된 가스전에 의해 초래된 경제 문제에서 유래했다.

2분기 출생아 8년만에 반등…출산율은 0.71명
올해 2분기 출생아 수가 8년여 만에 반등하며 합계출산율이 0.7명선을 지켰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2분기 출생아 수는 5만6천838명으로 작년 2분기보다 1.2%(691명) 증가했다. 2015년 4분기(0.6%) 이후 34개 분기만의 증가다.출생아 수가 4월(2.8%)과 5월(2.7%) 두 달 연속 늘면서 2분기 출생아 수도 증가로 전환했다.

산업부 "지역별 수출 고른 성장세 8월도 이어질 것"
업통상자원부는 28일 주요 지역별 8월 수출상황 점검을 위해 제8차 수출지역담당관회의를 개최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1~7월 수출은 9대 주요 수출지역 중 7개 지역에서 증가했다. 9대 주요 수출지역을 수출액순으로 보면 중국, 미국, 아세안, 중남미, 일본, 중동, 인도 등에서 증가했으며 EU, CIS에서는 감소했다.

농축수산물 성수품 17만t 공급, 할인에 700억 투입
정부가 추석을 맞아 농·축·수산물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17만t가량 공급한다. 수입과일 10종에 대한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연장한다. 또한 700억원 규모 정부 할인지원과 생산자, 유통업체 연계를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을 지원한다.

기업이 집주인 20년 임대주택 나온다
기업의 주택 임대시장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임대료 규제를 싹 푼 '20년 장기임대주택' 도입 방안을 내놓았다. 기존 10년짜리 장기임대주택과 달리 세입자가 바뀌면 시세대로 임대료를 올릴 수 있도록 하고, '주거비 물가상승률'보다 더 높은 임대료 인상률도 허용한다.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40→80%' 법개정 추진…숙박쿠폰 50만장
정부가 세법개정을 통해 하반기 전통시장에서 쓴 지출액에 대한 소득공제율을 80%로 2배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숙박비를 할인해주는 숙박쿠폰은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50만장 배포하고 온누리상품권 지류형의 월 구매 한도는 200만원으로 확대한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소비 촉진을 위해 이런 내용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6/68/966810.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넛지효과-㊷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넛지효과(Nudge Effect)'가 주목받고 있다. 넛지효과는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으면서도 사람들의 행동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전략으로, 정부 정책부터 기업의 마케팅 전략까지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있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45/974595.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그린메일-㊵
기업 인수합병(M&A) 시장에서 자주 등장하는 용어 중 하나가 바로 '그린메일(Greenmail)'이다. 그린메일은 특정 기업의 경영권을 위협하며 금전적 이익을 취하는 수법으로, 이를 둘러싼 논란과 사례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그린메일은 적대적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한 주식 매집 후, 해당 기업의 경영진에게 프리미엄을 받고 보유 주식을 되파는 전략을 뜻한다.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7/22/972263.jpg?w=200&h=130)
[필수 금융상식 A to Z] 구글세-㊴
구글세'란 대형 디지털 플랫폼 기업, 특히 구글(Google)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이 구글세는 자국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제대로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과하는 세금을 의미한다. 이러한 구글세는 주로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등 대형 IT 기업이 전 세계적으로 매출을 발생시키지만, 특정 국가에서는 최소한의 세금만 납부하는 현상을 겨냥하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