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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산유국 증산에도 불안감 계속…에너지 업종 주목

국제유가, 산유국 증산에도 불안감 계속…에너지 업종 주목

110달러를 넘는 국제유가가 산유국들의 증산 노력에도 상승했다. 전문가는 에너지 업종 비중 확대 조언한다. 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유(WTI) 기준 국제유가는 배럴당 116.87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했다. OPEC과 비OPEC 산유국 협의체인 OPEC+(플러스) 석유장관 회담에서 7월과 8월 일간 64.8만배럴을 증산하기로 합의했다. 증산 규모는 기존 43.2만배럴 대비 약 50% 가량 늘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도 증산 합의에 포함됐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3
“어려운 시장” 한국증시 단기 숨고르기 들어가

“어려운 시장” 한국증시 단기 숨고르기 들어가

6월 첫 거래일인 2일 한국증시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경기침체와 인플레이션 둔화 등의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전문가는 경기둔화 우려와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했다고 말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관계자는 "코스피는 전일 미국증시 연준의 긴축 및 인플레이션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 약세를 보였고 이에 따른 영향으로 하락했고 코스닥 또한 마찬가지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하락하나 2차전지 소재 등 하락폭이 제한되며 소폭 하락 중"이라고 말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2
무역수지 적자에도 한국증시 견고…낙폭 과대업종 주목

무역수지 적자에도 한국증시 견고…낙폭 과대업종 주목

한국증시가 2일 6월 첫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한국의 5월 무역수지에도 단단한 하단을 마련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제8회 지방선거로 휴장이었던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수출입 통계를 통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1.3% 증가한 615억2천만달러, 수입은 32.0% 증가한 632억2천만달러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 실적은 예상치(19.3%)를 넘어선 것이다. 무역수지는 두달 연속 적자였다. 5월 무역수지는 17억1천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지만 예상치인 25억9천만달러 보다는 낮았다. 전문가들은 양호한 적자와 수출 동력이 아직 살아있는점에 주목한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6.02
진입 매력 구간에 있는 한국증시, 부담 요인은 계속

진입 매력 구간에 있는 한국증시, 부담 요인은 계속

한국 증시가 31일 오전 12개월 선행 PER(주가수익률)과 PBR(주가순자산비율)이 연저점 당시에 근접했다는 분석 속에서 보합권을 벗어났다. 연저점 당시 밸류에이션 근접으로 진입매력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은 31일 "현재 코스피는 12개월 선행 PER과 PBR이 각각 9.8배, 0.96배로 지난12일 연저점 당시의 밸류에이션인 PER 9.7배, PBR 0.96배와 유사한 만큼 진입매력이 있는 구간"이라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1
원달러 환율 힘빠지자 고개드는 단기 회복론

원달러 환율 힘빠지자 고개드는 단기 회복론

30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대비 17원 가량 하락하면서 단기 회복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 물가 상승률도 정점에서 내려오고 있고 강력한 수준의 코로나19 방역에 들어갔던 중국 상하이시가 완화된 방역 정책을 꺼내들었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7.6원 내린 달러당 1,238.6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4월 20일 당시 1,236.1원 이후 41일 만에 최저치다. 31일 원/달러 환율도 하락세다. 전문가는 1,230원대 단기 하단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말한다.

금융2022.05.31
한국증시 상승 마감…위험심리와 중국 방역 완화 긍정적

한국증시 상승 마감…위험심리와 중국 방역 완화 긍정적

한국증시가 30일 상승 마감하면서 위험 선호 심리 회복과 중국의 방역 완화 방침이 주목받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1.61포인트(1.20%) 오른 2,669.66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2.47포인트(1.43%) 오른 886.44에 거래를 마감했다. 국내 증시에서 미국 기술주 강세로 네이버, 카카오 등 서비스업종 대표 종목도 동조 흐름에 상승했고 엔터테인먼트 및 오락 업종도 강세였다. 리오프닝 수혜 및 한국영화의 칸 영화제 수상으로 콘텐츠 산업 회복 기대감도 커졌다. 다만 해운업종은 하락했는데 최근 상승 이후 차익실현 매물 출회된 영향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송강호∙박찬욱 칸 수상과 대작 영화들…관련 주식 영향은

송강호∙박찬욱 칸 수상과 대작 영화들…관련 주식 영향은

프랑스 칸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 75회 칸 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 작품과 배우 송강호 작품이 수상했다. 관련 주식의 영향은 어떻게 될까. 앞서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송강호는 '브로커'로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시진핑 앞선 리커창과 중국의 경제 드라이브, 한국증시 영향은

시진핑 앞선 리커창과 중국의 경제 드라이브, 한국증시 영향은

최근 언론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의 이름이 자주 언급됨을 두고 중국의 권력 구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는 지난 26일 1면에 리커창 총리의 소식을 실었고 11면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소식을 실었다. 월스트리트저널과 파이낸셜타임즈 등은 시 주석이 내려가고 리 총리가 뜬다는 분위기를 보도하고 있지만 전문가의 분석은 다르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30
K-배터리 상대적 부진에도 대규모 투자 이어간다

K-배터리 상대적 부진에도 대규모 투자 이어간다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상대적 부진에서도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배터리 전문 리서치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3월 글로벌 상위 2차전지 회사 10곳의 공급량은 41.4GWh로 전년 대비 77.0% 늘었다. 이번 실적에서 중국의 CATL(1위)과 BYD(3위) 공급 물량이 각각 115.7%, 176.4% 늘어 중화권 배터리 기업의 공급량이 가장 눈에 띄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27
실적개선주와 저밸류에이션 종목, 경기 침체 우려 속 주목

실적개선주와 저밸류에이션 종목, 경기 침체 우려 속 주목

시장이 관심이 물가에서 경기침체 여부로 옮겨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가 상승 마감한 것도 경기 침체 우려에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이 통화 기초 완화하지 않겠다는 점 때문이다. 케이프투자증권 나정환 연구원은 26일 "결국 시장은 경기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미 연준이 경기 침체 우려로 인해 긴축 통화정책 기조를 완화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경기에 대한 안도감을 찾은 것으로 판단한다"며 "5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의사록에서 기존과 크게 다른 내용은 없었으나, 미 연준이 견조한 고용에 기반하여 향후 회의에서 75bp가 아닌 50bp 인상을 하겠다는 점이 재확인됐다"고 전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26
대기업 돈 풀었는데, 내 돈 투자도 적기일까

대기업 돈 풀었는데, 내 돈 투자도 적기일까

6월을 앞두고 대기업들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이 450조 원을 비롯해, SK 247조 원, 현대차 67조 원, LG 106조 원, 롯데 37조 원, 포스코 53조 원, 한화 37.6조 원, GS 21조원 등이다. 여기에 정부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기존 25%에서 20%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연합인포맥스의 보도는 대기업의 EPS(주당 순이익)을 높여주는 요인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법인세 인하를 주장해왔다. 20%는 과거 친기업 정권으로 평가받는 이명박 정부의 22% 보다도 낮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26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 영향에 약보합 마감

코스피가 26일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77포인트(0.18%) 내린 2,612.45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23포인트(0.01%) 낮은 2,616.99에서 출발한 후 상승 폭을 확대해 2,641.91까지 올랐다가 오후 들어 하락세로 돌아섰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5.26
‘모빌리티주’ 미래핵심 먹거리 여겨지며 비중 확대 의견

‘모빌리티주’ 미래핵심 먹거리 여겨지며 비중 확대 의견

대기업들이 이동 수단을 차세대 먹거리고 보고 있다. 일명 모빌리티로 불리는 사업이다. 전문가는 모빌리티에 대한 성장성을 주목하며 초대형주보다 확실하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삼성증권 이창희 연구원은 26일 "최근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미래의 핵심 먹거리로 생각되는 '모빌리티 산업'에 대한 향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26
코스피 1%대 하락·환율 급등…안전자산 선호에 채권·금 강세

코스피 1%대 하락·환율 급등…안전자산 선호에 채권·금 강세

고물가와 경기 침체 우려에 미국 증시가 폭락한 가운데 19일 국내 금융시장도 휘청거렸다. 위험 회피 심리 고조로 대표 위험자산인 주식과 원화는 약세 폭을 키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3.64포인트(1.28%) 내린 2,592.34에 마감하며 사흘 만에 2,600선 아래로 내려갔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5.19
BGF리테일, 코로나 터널 지나며 이마트 시총 추월

BGF리테일, 코로나 터널 지나며 이마트 시총 추월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이마트 시가총액을 넘어섰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이후 시가총액 3조4,999억 원을 기록하며 이마트 시총(3조4,984억 원)을 앞섰다. BGF리테일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3.31%(+6,500원) 오는 20만3,000원을 기록했다. 한때 20만4,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에 올랐다. 회사의 2022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한 1조6,922억 원, 영업이익은 75% 증가한 378억 원을 기록하여 시장 기대치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모두 상회했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16
코스피, 저가 매수세로  상승 출발…2,570대

코스피, 저가 매수세로 상승 출발…2,570대

13일 코스피가 9거래일 만에 상승 출발하며 2,570대로 올라섰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23.05포인트(0.90%) 오른 2,573.13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9.93포인트(0.78%) 높은 2,570.01로 출발해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이겨레 기자2022.05.13
푸틴의 전쟁 장기화, 에너지 불균형∙달러강세에 힘주다

푸틴의 전쟁 장기화, 에너지 불균형∙달러강세에 힘주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선을 확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미국 국방부 국방정보국의 스콧 베리어 국장은 10일(현지시간)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장기화한 분쟁을 준비 중이라고 본다"며 "푸틴 대통령은 여전히 돈바스를 넘어서는 목표를 성취하려 한다"고 밝혔다. 앞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9일 2차대전 승전 기념 열병식 연설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 전면전 선포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종전도 언급하지 않았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11
‘수주잔량 최대’ 한국 조선, LNG 힘입어 주가 오를까

‘수주잔량 최대’ 한국 조선, LNG 힘입어 주가 오를까

한국 조선업계가 확보한 일감이 6년만에 최대치라는 소식 속에 전문가는 조선업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달 말 기준 수주잔량은 688척(3천268만CGT)으로 집계됐다. 2016년 4월 이래 6년 만에 최대치다. 조선업의 주요 키워드는 LNG다.

금융윤근일 기자202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