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유럽에 광고 없는 유료 버전 도입
메타가 이 유럽에서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사용자를 위한 광고 없는 유료 구독 버전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4일(현지 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여러 가지 요금제가 논의되었지만 월 10유로(10.49달러) 요금제가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으며 다른 소식통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시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상원 의원, 틱톡의 바이트댄스 경영진 이직 조사
미국의 마샤 블랙번과 리처드 블루멘탈 상원의원은 중국에 본사를 둔 모회사인 바이트댄스로부터 틱톡의 임원 이동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고 3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터저널(WSJ)는 보도했다. 3일 틱톡에 보낸 서한에서 공화당 의원과 민주당 의원은 틱톡의 최근 인사이동을 미국 정부에 공개했는지 여부를 포함 등에 대해 정보를 요청했다.

美서열 3위 하원의장, 234년 의회 사상 첫 해임
미국에서 대통령, 부통령에 이어 권력순위 3위인 케빈 매카시(공화) 하원의장이 전격 해임됐다. 234년 미국 의회 역사에서 하원의장이 해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하원은 3일(현지시간) 전체 회의를 열고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해임결의안에 대한 표결을 실시해 찬성 216표, 반대 210표로 해임 결의안을 가결 처리했다.

MS, AI 탑재 업그레이드 윈도 버전 출시…11월 '365 오피스' 제공
마이크로소프트는 21일(현지 시각) 윈도11 운용체제와 새 서피스(Surface) 디바이스를 통합하는 인공지능(AI)를 발표했다. 22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코파일럿(Copilot)이라는 새 AI 툴이 Bing, Edge 브라우저, Microsoft 365 소프트웨어 제품군 전반에서 탑재된다.

美연준, 기준금리 5.25∼5.50% 동결…파월 "긴축 유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0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 금리를 동결했다. 그러나 연내 한차례 소폭 추가 인상을 사실상 예고하면서 긴축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준은 전날부터 이틀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기준 금리를 현 5.25∼5.50% 범위에서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메타 왓츠앱 결제 서비스, 인도로 확장
메타는 왓츠앱 결제 기능을 인도로 확장해 인도 사용자들이 채팅을 통해 현지 기업에서 직접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메타는 브라질과 싱가포르에서 왓츠앱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4억 명이 넘는 왓츠앱 사용자가 있는 인도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되었다.

베트남 공장 침체, 탈중국 전환 한계 시사
글로벌 수요 약화로 베트남은 10년 만에 최악의 공장 침체에 직면했으며, 이는 중국으로부터의 공급망 전환이 동남아시아 국가에 예상보다 덜 도움이 되었다는 신호라고 15일(현지 시각) 니케이아시아는 보도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전자제품과 섬유의 주요 생산국인 베트남에서 삼성 휴대폰과 아디다스 신발의 출하가 둔화되었으며, 1월부터 8월까지 전체 수출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 이는 1년 전 17%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과는 극명하게 대조된다.

미국, 화웨이 스마트폰 탑재 칩 조사 착수
미국 정부가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에 탑재된 중국산 칩에 대한 공식적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지난 2년 동안 화웨이와 중국의 칩 산업에 대해 일련의 제한 조치를 취한 미국 상무부는 화웨이의 '메이트60 프로'에서 발견된 7nm 프로세스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애플, 화웨이 새 5G폰 출시 등 리스크…매출 타격 있을까
애플은 중국이 중앙정부 기관 공무원들에게 업무용 기기로 애플 아이폰을 사용하지 말라고 명령한 이후 중국에서 새로운 경쟁 위협에 직면했다. 화웨이 테크놀로지가 최근 초고속 데이터 연결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출시했기 때문이라고 7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보도했다. 화웨이의 새 휴대폰은 이번 금지 조치와 맞물려 애플의 매출에 상당한 타격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WSJ는 예측했다,

화웨이 7나노급 탑재, 美 제재 더 강화할지도
화웨이 테크놀로지스의 첨단 칩 개발은 미국의 제재에 맞서 싸우려는 중국의 의지와 역량을 강조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비용이 많이 들고 미국이 제재를 강화하도록 촉발할 수 있다고 분석가들이 말했다. 6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는 지난주 지나 라이몬도 미국 상무부 장관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칩 개발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투자 펀드를 준비하면서 최신 메이트 60 프로 스마트폰을 갑작스럽게 공개했다.

인텔, '시에라 포레스트' 칩 출시…전력 효율 2배 향상
인텔이 기존 데이터 센터 칩보다 전력 효율을 두 배 이상 높이는 새로운 칩인 '시에라 포레스트'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29일(현지 시각) 밝혔다. 인텔은 실리콘 밸리의 스탠포드 대학에서 열린 반도체 기술 컨퍼런스에서 "시에라 포레스트" 칩이 현재 세대의 데이터 센터 칩보다 와트당 성능이 240%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어크 캐피털, 서브웨이 12.7조원에 인수
미국에 본사를 둔 대형 패스트푸트 체인 서브웨이가 사모펀드 회사 로어크 캐피털에 매각된다. 25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로어크 캐피털는 서브웨이를 95억 5000만 달러(약 12조6738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화요일에 로어크가 서브웨이 인수를 성사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이른바 수익 창출 계약에 대해 보도했다.

미국 내 커지는 중국 PNTR 지위 철회 요구…실현 가능성은?
미국 내에서 중국에 대한 최혜국(MFN) 대우를 골자로 한 '영구적 정상 무역 관계(PNTR)'를 종료하겠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23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공화당 후보로 출마하려는 후보자들이 중국과의 경제 대결을 강화하겠다고 공약으로 내걸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 후보자들의 공통된 공약이 중국과의 영구적 정상 무역 관계(PNTR)를 종료하는 것이다.

메타, 스레드 웹 버전 곧 출시
메타 플랫폼은 22일(현지 시각) 경쟁사인 엑스(전 트위터)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새로운 텍스트 우선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스레드의 웹 버전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2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CEO는 스레드 사용자는 자신의 컴퓨터에서 웹 사이트에 로그인하여 마이크로 블로깅 플랫폼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AMAT 3분기 실적 낙관적…반도체 시장 침체 완화
미국 최대 칩 제조 기계 제조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는 3분기 실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며 업계 침체가 완화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1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AMAT는 17일 성명에서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약 65억 1000만 달러(약 8조 7234억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정상회의서 반도체 등 부족할 때 정보 공유 합의키로
한미일이 반도체 등의 공급망 혼란을 피하고자 관련 물자가 부족한 경우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는 '조기 경계 메커니즘'을 신설하는 방향으로 조율하고 있다고 요미우리신문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이날 미국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이 내용을 포함할 것으로 보인다며 "첨단기술 개발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중국을 염두에 두고 경제 안보를 강화하려는 의도"라고 전했다.

폭스콘, 인도에서도 최신 아이폰15 생산 시작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15가 인도 타밀 나두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애플이 이른바 '탈중국'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6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스리페룸부두르에 있는 폭스콘 테크놀로지 그룹 공장은 인도에서 생산되는 신형 아이폰의 물량을 빠르게 늘리기 위해 중국 공장에서 출하를 시작한 지 몇 주 만에 최신 기기를 인도할 준비를 하고 있다.

하와이 산불 사망자 크게 늘 듯…참사 원인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참사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이 넘은 가운데, 최종 피해자는 더욱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6일 AFP 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우이섬이 속한 마우이 카운티에서는 산불로 인한 사망자 수를 106명으로 업데이트했다. 하지만 이는 재난 지역 4분의 1 정도를 탐색견을 이용해 수색한 결과다. 사망자 중 신원이 확인된 사람은 현재까지 5명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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