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국 온라인 반품 시장, 벤처기업에는 '기회'
지난해 미국 소비자들이 온라인 상에서 구매한 의류, 전자제품, 스포츠 용품 등 중에서 반품한 상품이 약 2,120억 달러어치에 달하는 가운데 반품 시장이 관련 벤처기업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러한 막대한 낭비와 손실에도 불구하고 소매업체에는 반품을 오랫동안 사업 비용으로 여겨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백악관 중견은행에 엄격한 규정 권고 계획, SVB 등 파산 여파
이달 초 두 개의 대출 기관의 파산이 은행 시스템을 뒤흔든 여파에 백악관이 빠르면 이번 주에 중견 은행에 더 엄격한 규정을 권고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 보도했다. 이 권고안은 연방준비제도와 다른 기관들은 자산이 1,000억 달러에서 2,500억 달러인 은행 등에 대한 새로운 규칙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 새로운 서버 칩 출시 발표에 주가 7.6% 상승
컴퓨터 프로세서의 최대 제조업체인 인텔이 수익성이 좋은 서버 시장을 위한 신제품을 예상보다 빨리 출시할 것이라고 발표한 후 인텔의 주가가 7.6% 급등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산드라 리베라(Sandra Rivera) 부사장은 자사가 보다 진보된 생산 기술을 개발해 분석가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더 많은 컴퓨팅 코어가 포함된 새로운 칩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챗'에 광고 기능 추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빙 채팅 검색 엔진 응답에 광고를 포함시켜 판매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루 평균 1억 명의 사용자를 유치했다고 밝힌 인공 지능 도구의 수익 모델로서 잠재력을 강조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 기업들, 미국과 중국 간 선택의 기로
반도체법(Chips Act)에 따라 반도체 기업들이 연방 보조금을 받아 미국 내에서 사업을 확장할지, 중국 내에서 확장할 수 있는 능력을 보존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행정부가 최근 발표한 반도체 지원법 세부 규정에서 중국을 포함한 '우려 대상' 국가에서의 생산과 연구를 상당 부분 제한했기 때문이다.

미국·일본, 전기차 배터리 광물 무역협정 체결
미국과 일본이 배터리 공급망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 자동차 회사들이 미국의 새로운 7,500달러의 전기차 세금 공제에 더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기차 배터리 광물에 대한 무역 협정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퍼스트시티즌스 은행, 파산 SVB 인수
미국 퍼스트 시티즌스 뱅크셰어스가 실리콘 밸리 은행을 인수했다. 이는 파산한 은행들을 사들인 전력이 있는 퍼스트 시티즌스에게 가장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멕시코 에너지 분쟁에 '최후통첩' 예고
바이든 행정부가 에너지 무역 분쟁의 교착 상태를 타개하기 위해 멕시코에 "지금 당장 행동하라"는 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이미 긴장 상태에 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사이의 긴장을 더욱 심화시키는 중요한 단계일 것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 은행 파산, 세계 경제성장에 위험 초래
미국 은행권의 혼란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의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가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많은 경제학자들은 미국 대출 기관인 실리콘 밸리 은행이 파산하기 전에도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금리 상승으로 인해 미국과 유럽에 대한 지출과 투자가 후퇴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미 상원, 중국의 세계은행 대출 금지 법안 추진
조 맨친 상원의원(민주당·웨스트버지니아)과 공화당의 21명의 상원의원들은 중국 정부가 세계은행의 대출 프로그램 이용을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폭스 뉴스가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포드, 올해 전기차 30억 달러 손실 전망
포드가 올해 전기차 사업에서 약 30억 달러의 손실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EV 포트폴리오를 수익 창출 가능한 수준으로 전환하는 데 얼마나 먼 길이 남아 있는지 상기시켜주는 것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인플레이션·금융 안정 딜레마, 연준 긴축기조는 언제까지?
최근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가 인플레이션과 금융 불안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매체는 먼저 연준은 금융시스템과 거시경제에 대한 책임이 있지만 그러나 이론적으로 이들은 다른 도구를 요구하는 서로 다른 업무들이라고 설명했다.

테슬라 중국 내 가격 전쟁...EV 시장 재편 예상
테슬라가 중국에서 가격 전쟁을 촉발시켜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을 재편할 것으로 보이며 테슬라의 과도한 할인으로 일부 자동차 회사들은 파산의 위협을 받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FAANG 시대 이제 옛말' 애플·MS 양사 비중 역대 최대
FAANG 시대는 끝났고, 현재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기 미국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S&P 500 지수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애플 7.11%, 마이크로소프트 6.14%로 합계 13.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구글 바드 AI 챗봇 출시, 챗GPT 대응
구글이 바이럴 챗봇 챗GPT에 대한 대응책인 대화형 컴퓨터 프로그램 바드(Bard)를 공개하며, 새로운 도구를 자사의 주력 검색 엔진에 통합하는 것은 보류하기로 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美 반도체법, 보조금 받은 기업 중국 내 투자 제한
바이든 행정부가 미 연방 정부의 반도체 보조금을 받는 내 칩 제조 기업이 중국 내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받을 엄격한 제한에 대해 발표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50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은 보조금 수혜 업체는 이후 10년간 중국에서 첨단 반도체 생산량을 5% 이상, 구형 기술의 반도체 생산량을 10%이상 확장하지 못한다.

아마존 9000명 추가 해고, 주가 1.8%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 기술 부문을 휩쓸고 있는 해고 물결에 아마존이 가세해 추가로 9,000명을 해고할 것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해고는 오랫동안 일자리 창출을 선전해온 아마존으로서는 놀라운 전환으로, 아마존은 최근 몇 달 동안 약 30만 명의 기업 인력 중 9%에 해당하는 2만 7,000개의 일자리를 해고하게 된다.

미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SVB 붕괴 여파에 고심
미국 연방준비제도(FR) 관계자들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이번 주 금리를 계속 올릴지, 아니면 최근 은행 부실로 인한 시장 혼란 속에서 일시적으로 금리 인상을 중단할지를 선택해야 하는, 몇 달 만에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