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소프트·퀀티넘, 양자컴퓨터 '중요한 단계' 달성
마이크로소프트와 퀀티넘은 3일(현지 시각) 양자 컴퓨터의 신뢰성을 높여 양자 컴퓨터를 상업적으로 현실화하는 데 중요한 단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는 퀀티넘의 물리적 큐비트에 자체 개발한 오류 수정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30개의 물리적 큐비트에서 약 4개의 신뢰할 수 있는 큐비트를 생성했다.

대만 7.4 강진…사상자 101명
대만에서 7.4의 강진이 발생해 1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나왔다. 3일 대만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8분(현지시간) 대만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는 1999년 9월21일 규모 7.6의 지진 이후 최대 규모다. 당시 지진으로 약 2400명이 사망하고 건물 5만채가 파손됐다. 이번 지진으로 화롄 지역에서 4명이 숨지고 97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정전이 발생해 8만7000여 가구의 전기 공급이 끊겼다.

테슬라 1분기 글로벌 판매량 8.5% 감소
테슬라의 1분기 글로벌 판매량이 38만 6810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8.5% 줄었다. 2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테슬라의 주가는 화요일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4.9% 떨어졌다.테슬라는 차량 인도에 대한 추정치를 낮췄다.

대만 25년만에 최대 강진 강타, 50명 이상 부상
진도 7.2의 지진이 3일(현지 시각) 대만을 뒤흔들었다. 이는 최소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지진으로 1명이 사망하고 5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고 대만 소방당국을 인용해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대만을 강타한 지진으로 일본 남부와 필리핀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이후 해제됐다.

'대만 7.4 강진' TSMC 칩 제조중단·직원 대피
최대 규모의 지진이 25년 만에 대만을 강타하면서 세계 최대의 첨단 칩 제조업체인 대만 TSMC는 3일(현지 시각) 일부 칩 제조 기계를 중단하고 직원을 대피시켰다.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애플과 엔비디아의 주요 계약 칩 제조업체인 TSMC는 특정 지역에서 직원을 대피시켰으며, 동해안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강진의 영향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텔, 작년 파운드리 부문 9조원 영업손실…매출 31% 감소
인텔이 2일(현지 시각)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 매출 손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텔은 지난해 파운드리 부문 영업 손실이 70억 달러(약 9조 4668억원)로 전년(52억 달러)보다 손실이 더 늘었다.

BYD, 올해 1분기 매출 전분기 比 43% 감소
중국 최대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작년 4분기에 비해 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BYD가 1일 선전 증권 거래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30만 114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테슬라를 앞질렀던 4분기 52만 6409대 판매량보다 43% 감소한 수치다.

中 정유기업들 EV 충전소 확대…'탈휘발유' 미래 준비
시노펙이 지난해 12월 개장한 샤오우지 배터리 충전소는 중국의 탈휘발유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곳이라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중국의 휘발유 수요는 내년에 정점에 달하고 2045년에는 절반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 중국의 최대 정유업체이자 마케팅 업체인 시노펙과 페트로차이나는 전략적 전환이 필수가 됐다고 로이터 통신은 분석했다.

구글 '시크릿 모드' 부적절 수집 데이터 파기
구글이 비공개 브라우징 모드인 '시크릿 모드'에서 수집된 수십억 개의 웹 브라우징 데이터 기록을 파기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이 합의 조건은 1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연방법원에 제출되었으며, 미국 지방법원 판사 이본 곤잘레스 로저스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일본 이와테현 긴급지진속보 발령
일본 이와테현에 긴급지진속보가 발령됐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4분쯤 일본 혼슈 북부 이와테현 태평양 연안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는 전국순시경보시스템(J-ALERT)을 통해 긴급 지진 속보를 내보냈다.

상장 추진 쉬인, 작년 수익 2.7조원 돌파
온라인 패스트패션 업체인 쉬인은 뉴욕 또는 런던에 블록버스터급 상장을 추진하기 위해 베이징의 규제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수익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쉬인은 작년 20억 달러(약 2조 6980억원)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31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즈(FT)는 4명의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웨이·체리 럭시드 S7 프리미엄 전기차 대량 인도
중국 기술 대기업 화웨이와 체리 자동차가 개발한 럭시드 S7 전기 세단이 반도체 부족과 생산 문제로 생산 및 배송이 지연된 후 대량 인도를 시작했다고 화웨이의 한 임원이 30일(현지 시각)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화웨이의 스마트카 솔루션 담당 상무이사이자 회장인 리처드 유는 웨이보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이미 많은 수의 럭시드 S7 차량이 생산 라인에서 출고되어 고객에게 배송하기 위해 운송되고 있다"라고 게시했다.

日 인플레이션 둔화…BOJ 금리인상 전망 '흐림'
일본의 3월 핵심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고 전월 공장 생산이 에상외로 감소하며 일본은행이 금리를 얼마나 빨리 다시 인상할 수 있을지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29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솜포 인스티튜트 플러스의 마사토 코이케 이코노미스트는 "공장 생산이 예상보다 약하다"라며 "생산 약세를 감안할 때 BOJ는 조만간 금리를 다시 인상하기 어려울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샤오미 첫 전기차 SU7 출시, 4천만원대 시작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는 자체 개발한 첫 전기차 SU7을 28일(현지 시각) 출시했다. 이는 샤오미가 2021년 전기차 진출을 발표한 이후 3년 만이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레이쥔 샤오미 CEO는 표준 SU7 EV 모델의 가격은 21만 5900위안(2만 9,872달러·약 4023만원)이며, 프로와 맥스 버전은 각각 24만 5900위안(약4565만원)과 29만 9900위안(약 5567만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크 xAI, 챗봇 그록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일론 머스크의 인공 지능 스타트업 xAI는 28일(현지 시각) 챗봇 Grok의 향상된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9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xAI는 성명에서 그록(Grok)-1.5라고 불리는 새 버전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초기 테스터와 기존 Grok 사용자에게 향후 며칠 내에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헤지아이 '고평가' 경고에 레딧 주가 11% 하락
레딧의 주가가 헤지아이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보고서가 발표된 이후 11% 떨어졌다. 이는 레딧의 상장 이후 하루 만에 가장 큰 하락을 기록했다고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은 전했다. 27일 레딧 주가는 11% 하락하여 22일 이후 최저 종가 수준인 주당 57.75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혼하이 주가, AI 열풍에 사상 최고 경신
인공지능(AI)에 대한 열풍이 스마트폰 부문의 부진한 회복에 대한 우려를 능가하면서 혼하이 정밀공업(Hon Hai Precision Industry)의 주가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28일(현지 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대만의 애플 아이폰 제조업체는 이날 5.1% 상승한 156 대만달러를 기록했다.

아마존, EU 디지털서비스법 관련 첫 소송 패소
아마존이 유럽연합(EU)의 디지털서비스법(DSA)과 관련한 첫 소송에서 패소했다. 2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마존은 온라인 광고 관련 정보 공개를 유예해 달라는 요청을 법원이 기각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